4년 전 7살 딸의 행동이 소름돋는다는 글 올렸던 엄마입니다. [새창]

저아이는아직어리고현명한어머니덕분에
사회에잘적응하고좋아질가능성도높다는데
이미다자랐는데이러는당신은어쩌면좋나요..

2000 2018-06-20 00:45:46 0

[새창]

본문에나오신분들은진짜..
어떤심정으로하루하루를참아가는지
헤아릴수가없내요..
제가다억울하고분통해요
피해자분들은진짜누가위로해주고
누가저분들원통함을풀어드릴까요..
법이이따구니시벌..

1999 2018-06-20 00:27:42 6

[새창]

때려죽여도모자라네요..
진짜 억울하고분해서더고통스러웠을거같아요..
진짜맘아프네요..

1998 2018-06-18 13:53:56 9

남자친구 인생 망친 여학생 . . . 4억원 배상 판결 . . . Jpg [새창]

진짜추악하다.
추악하다란말이이럴때존재하는구나싶음

1997 2018-06-17 22:24:55 0

단골카페 가인닮은 알바랑 썸탄 썰 [새창]

난왜또당연히
알바생이남자분이라는뭐그런걸
생각한거지ㅠㅠㅠ..

1996 2018-06-15 17:26:40 0

정체기ㅠㅠㅠ [새창]

마쟈역..저다른곳은거의다빼서
날씬한줄아는데 배툭튀라..배보면
사람들이놀래용ㅠ

1995 2018-06-15 17:25:49 0

정체기ㅠㅠㅠ [새창]

ㅠㅇㅠ.끄아앜..여기서더줄이는건다메요ㅠㅠㅜ
운동을좀덜햇으니 운동량을늘려야겠스빈당
크흡ㅠㅠ

1994 2018-06-15 13:11:19 0

정체기ㅠㅠㅠ [새창]

넷 화이팅!!!!

1993 2018-06-11 15:13:28 0

[새창]

1992 2018-06-09 23:27:31 0

엄마가 톡하는 걸 힐끗 봤는데... [새창]

본문에프로필?사진같은건
황민현인가..

1991 2018-06-09 21:13:26 0

[새창]

아아ㅠㅠㅜㅠ
그..어제
모르는남성분이자꾸절데려가려고할때
아는사이처럼제게만원을주시면서
택시타고가라는식으로말하셧는데ㅠㅠㅠㅠ
일행분들이여러분계셨어요ㅠㅠㅠ
넘나감사햇는데 그분일행분에게다시돌려는드렷지만
넘무감사하고잘생기셔서..찾고식ㅂ어여흐규ㅠㅜㅠㅜ

1990 2018-06-09 10:39:11 0

[새창]

ㅜㅜ오유인이면좋겟슴다..!!

1989 2018-06-01 05:02:17 0

아씨 클럽가는데 옷을 그렇게 입고오면 [새창]

맞아요 고비드님너무잘생겼어요..♡
눈빛도선하시고ㅠㅠㅠ

1988 2018-05-30 11:58:24 2

남친이 여사친이랑 우정링을한데 [새창]

이성친구가있을수도있음.
허나 대부분이윗상황에ㅂㅅ들처럼
선을못지키는경우가대부분인듯해요
본인들여자친구나남자친구기준으로
입장바꿔생각을못하는듯싶음.
인터넷이든어디든 남사친여사친문제로.
속끓는분들많드라구요

1987 2018-05-28 23:37:26 0

카카시의 존재 이유 [새창]

눈이다사이눈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