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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6 2022-11-08 13:28:46 0
뭔가 이상한 도로 [새창]
2022/11/08 10:52:03
잘못가고 있는 줄 알았는데
도로 위에 화살표 표시를 보니 제대로 가고 있나 보네요.
13715 2022-11-08 12:46:26 1
오늘자 식약처 공식입장, 탈모예방샴푸 없다. [새창]
2022/11/08 09:56:12
효과가 있으면 샴푸는 세제가 아닌 의약품으로 구분이 되었어야 하겠지요.
13714 2022-11-08 12:40:41 0
이걸 내보내냐? vs 아니다 연출이다 [새창]
2022/11/08 11:16:29
당연히 연출
카메라 구도 자체가 연출을 위한 구도죠.
13713 2022-11-08 12:34:34 13
국내 거주 외국인 순위 [새창]
2022/11/07 13:31:46
뭐가 호도인지 모르겠군요.
이주 여성들은 외국인이 아닌 한국인으로 분류가 된다는게 호도인가요?
한국인으로 분류가 되기 때문에 베트남 국뽕 채널에서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는 것이 호도인가요?
댓글의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겠습니다.
13712 2022-11-07 16:30:12 4
세종시 어린이집 레전드 [새창]
2022/11/07 10:40:09
허위 민원도 사기라고 봐야 하는데
사기에 너무 관대합니다.
13711 2022-11-07 16:16:47 6
고속도로 충전소가 붐비는 이유 [새창]
2022/11/07 13:07:03
전기차의 최대 단점 : 충전 시간

저게 너무 불편하기에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정말 크나큰 장벽이 되겠지요.
13710 2022-11-07 16:05:51 23
국내 거주 외국인 순위 [새창]
2022/11/07 13:31:46
2번째 사진 이주 여성
한국인과 결혼해서 2년간 결혼 생활을 유지하면서 한국에 거주하면 한국 국적을 취득하게 되서
한국인으로 분류가 되는 것 아닌가요?
이것 때문에 베트남의 경우
한국 국적을 취득하고 나서 이혼을 한 다음에 베트남 남자와 재혼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
베트남 남자와 한국인 여자의 결혼으로 잡히기 때문에
베트남 국뽕 채널의 경우 이걸 근거로 한국 여성들이 베트남 남자를 좋아한다는 식으로 왜곡하기도 하지요.
13709 2022-11-07 15:54:39 4
전남친과 탑건 본 추억 [새창]
2022/11/07 14:15:27
예 1) 결혼해서 아들과 같이 영화 봄
예 2) 헤어졌지만 사이는 깨지지 않고 좋아서, 가족끼리 같이 영화 볼 정도

1번일 가능성이 농후하겠죠.
13708 2022-11-07 15:41:58 0
당신은 17세기 조선으로 떨어졌습니다 [새창]
2022/11/06 19:32:51
어찌어찌 생명의 위협이 없게 되었다고 하더라도
현대에 길들여진 문명 수준과 차이가 나서 스트레스 엄청나게 받을겁니다.
화장실도 당연히 푸세식에 뒷처리도 휴지나 비데도 없이 다른걸로 해결해야 하고
오락거리도 현저하게 부족할테니
13707 2022-11-06 16:05:04 11
[새창]
전쟁에서 저격수는 일반적인 생각을 포기해야 하겠죠.
애가 쏜다고 해서 무기가 발사 안되거나 그 무기에 사람이 안죽는 것도 아니니
13706 2022-11-04 21:11:56 0
어린이집이 힘들긴 힘든가보다.....저렇게 사람 구하는거 보면 [새창]
2022/11/04 20:41:33
월급 150 주겠다고 올릴려다가 실수 한거겠군요.
13705 2022-11-04 15:46:11 0
21세기 현대 전장에 사용되는 탈것...jpg [새창]
2022/11/04 15:37:57
전기 자동차는 안전 때문에 일부러 소리가 나도록 장치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전기 자전거는 그런 규정 없나요?
13704 2022-11-04 15:05:28 0
[새창]
통칭 메갈로 불리는 부류가 외모에 엄청나게 집착함
-> 일부러 화나서 발작 하라고 못생기고 뚱뚱하다고 놀림
-> 사고력이 떨어지는 일부 사람들이 못생기고 뚱뚱한 사람보고 아무런 잘못도 안했는데 메갈이라고 욕함
13703 2022-11-04 14:56:25 1
쓰레기통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가? [새창]
2022/11/04 14:49:19
자신이 원해서 포용하는 것일까요?
자기 의사와는 상관 없이 남이 강제로 집어 넣는 것일까요?
13702 2022-11-04 14:22:48 0
창을 흔드는 사람은 누구일까? [새창]
2022/11/04 13:35:17
서양의 성은 직업이 성이 되는 경우가 꽤 많으니
조상이 군사 관련한 직업이었을 가능성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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