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대 눈사람 근황 [새창]

남이 정성들여 만들었으니
난 재미로 부셔야지
이 생각으로 부셨을 가능성이 높겠지요.

13925 2022-12-16 21:37:01 0

현시각 오열중인 헨리 카빌 팬들 [새창]

넷플 위쳐 제작자가 위쳐를 싫어하는 집단이라서
제대로 되돌리려고 노력 했는데
결국 실패해서 게롤트에서도 빠지게 되었다는 내용이 돌곤 하지요.

13924 2022-12-15 11:20:07 15

요즘 많아진 남자들 유형.txt [새창]

사는데 외로움을 느낀다 = 결혼을 해야 하는 사람
사는데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 = 결혼 안해도 되는 사람

13923 2022-12-13 16:25:12 5

비타민 챙겨먹으려다가 응급실 [새창]

위험한 건 절대 다른 통에 옮겨 담지 말아야 하지요.
그리고 다른 걸로 혼동되게 포장을 만들지 말아야 하고

13922 2022-12-13 16:19:04 5

놀래키면 바로 굳어버리는 동물 [새창]

생존에 유리했기 때문에 저런 형질이 남아 있을텐데
어떤 점에서 도움이 되었을려나?
그냥 저런 단점이 있어도 많이 새끼를 낳아서 생존한건가?

13921 2022-12-13 16:16:21 15

다람쥐의 먹이 집착 [새창]

본문 댓글에 있는 짤
길치들이 길 기억하는 방법
단지 구름 같은게 아니고 포장마차나 차량 같은 걸로

13920 2022-12-13 15:50:13 0

의외로 이름을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 과자 [새창]

인간 사료

13919 2022-12-13 15:08:25 0

[속보] 尹 "인기영합 포퓰리즘, 건강보험 근간 해쳐" [새창]

공공연히 공약은 안지켜도 된다고 말하는 족속들이니

13918 2022-12-13 14:48:58 1

K-드라마덕에 북한 교도소에서 5년간 살아남았다는 탈북민 [새창]

천일야화는 계속 창작을 해야 했는데
본문은 검증된 이야기를 여건에 맞게 각색해서 하는 것이니
그나마 나았겠네요.
뭐 저같은 사람은 같은 이야기를 한다고 해도 재미가 없다면서 안통했을테지만...
똑같은 이야기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서 크게 달라지죠.

13917 2022-12-13 12:07:27 4

이혼 = 결함이라고 외치던 직원 근황 [새창]

장윤정, 박수홍 사례를 모르고 들으면
정말 현실성 없게 쓴 주작으로 생각되지만 실제였지요.
현실성이 없다고 주작으로 단정 짓는 것은 성급하다고 봅니다.

13916 2022-12-13 11:40:45 1

아르헨티나의 소고기 클라스.jpg [새창]

워낙 소가 많아서 소 가죽을 판매하기 위해서 소를 잡을 때
가죽 벗기고 나서 소 혀 같은 부위반 챙기고
나머지는 그냥 버리곤 했다고 하니

13915 2022-12-13 11:22:15 3

이혼 = 결함이라고 외치던 직원 근황 [새창]

저런 사람은 자신은 절대 잘못하는게 없고 남 때문이라고 여기곤 하지요.

13914 2022-12-13 11:13:49 0

명왕성의 크기 [새창]

명왕성이 퇴출 된 이유
명왕성과 비슷한게 주변에 너무 많아서
다른 많은 비슷한 것들도 특별 취급하기에는 인간이 너무 힘들어짐
그래서 명왕성을 특별 취급에서 빼버림

13913 2022-12-13 11:08:34 0

아침방송 PD가 방송 참사낸 이유는 [새창]

일부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게 생존에 유리해서
진화된 결과죠
just do it 과 나이키 마크가 기억에 남아 있으니
비슷한 것만 봐도 연상시키고 바로 판단
판단을 내렸으니 다시 볼 필요도 없게 되고요.

13912 2022-12-13 11:04:46 1

크로아상에 치즈 들어간걸 본 유럽인들.jpg [새창]

음식이란게 계속 변해 왔는데
재료를 바꿔보고, 온도를 바꿔보고, 조리 방법을 바꿔보고 하면서
비용, 조리 난이도, 맛 등등을 감안하고 타협해서 정착하는 것이니
여건에 따라서 얼마든지 변할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