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92
2018-05-09 19: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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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신용 등급이라는게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를 제외하고 대출 받기 좋아하는 사람이 빨리 올라가게 되어 있어요. 물론 제때 잘 상환한다는 조건하에
3390
2018-05-09 10: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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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거죠..... 뭘 먹든 맜있어 행복을 느낄수 있잖아요....
3389
2018-05-09 09: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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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음식 완판 당한적 있습니다.... 무슨 대회였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여튼 서울에서 고등학교 야구대회가 있었는데 그날 지고 복귀하는 지방학교 버스랑 같은 휴게소에 내리는 순간 애들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엔 아무것도 남지 않더군요....
휩쓸고 지나간 자리엔 아무것도 남지 않더군요....
3387
2018-05-06 21: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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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포수를 보고 있는데 예전에 연습 경기에서 선출’포수’ 출신이 투구하는걸 상대해보고 싶다는 요청에 코치가 마운드에 오른적이 있습니다. 그냥 카운트 잡는 직구까지는 어금니 꽉 깨물고 받으면 받긴 하겠더라고요.... 근데 결정구로 던진 직구에 직구인지 뻔히 알면서 꽉차게 낮은 코스로 제대로 던지는 볼에 뇌가 순간적으로 패대기다 라고 오판을 해서 전 블로킹 자세를 만들었을 뿐이고 공은 낙차 없이(물론 진짜로 없는건 아니지만) 제 명치를 후벼팠고 상대 타자는 루킹 삼진후 낫아웃으로 출루 했을뿐이고 저는 넥스트 플레이고 뭐고 그냥 엎어저있었죠......;;;
3386
2018-05-06 08: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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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왕 랄프세요? ㅋㅋㅋㅋㅋㅋ
3385
2018-05-04 17: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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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귀국해서 지하철을 탔는데 여고생들이 막 떠드는 소리가 알아들얼수 없고 일본어처럼 느껴지더군요... 그러다 내려야 하는데 사람들이 막혀있으니 순간 뭐라 말해야 하는지 머뭇 거리게 되더군요... 혼자 머리속에서 필사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익스큐즈미, 파든미 밖에 생각이 안나서 난감했네요
3384
2018-05-04 11: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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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있을지어다
3383
2018-05-03 21: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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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상 완저히 다른 번역인것을 보면 내가 널 죽이지 않은 이유는 어차피 언젠가 잡혀 감옥에 갈거 여기서 너에게 죽는다 라는 심오한 내면 연기를 읽고 번역에 실수로 써버린거 아닐까요? 라고 뇌파셜을 날립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