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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돌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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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2017-05-11 15:46:36 7
더민주 계파갈등 심화.jpg [새창]
2017/05/11 15:39:47
ㅋㅋㅋㅋㅋ 이런 창의력은 어떻게 하면 생기나요?
대단하세요 작성자님!
231 2017-05-11 15:42:46 11
투표하느라 100만원 넘게 쓴 보람이 있네요! [새창]
2017/05/11 15:21:32
오 체노바라님, 얼패 드립 정말 감사합니다! ( _ _) ㅋㅋㅋ
물론 어떤 난관이 와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230 2017-05-11 15:41:06 22
투표하느라 100만원 넘게 쓴 보람이 있네요! [새창]
2017/05/11 15:21:32
구실장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찰스가 외쳤던 미래, 혁신, 변화 지금 다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0^
229 2017-05-09 14:03:01 0
여행에서 주로 쓸 미러리스 구입하려합니다 [새창]
2017/05/02 19:38:14
후지 x70 추천합니다. 색감 좋고 여행때는 가볍고 작은게 장땡인 것 같아서요.
228 2017-05-05 07:30:08 0
[새창]
문차차팬님, 후한 코멘트 감사드려요!^0^
227 2017-05-05 06:16:45 1
[새창]
감사합니다!
226 2017-04-24 02:38:37 0
오늘 진짜 카타르시스 느꼈던 장면.. [새창]
2017/04/24 00:31:33
ㅋㅋㅋ 토론회 진짜 재미있게 봤어요. 근데 마지막 형사처벌은 유승민이 아닌 송민순 말한거에요^^
225 2017-04-24 02:17:10 78
저는 최악의 토론태도 유승민으로 봐요 [새창]
2017/04/24 01:26:22
저도 같은 생각 했어요. 상대방 말 꼬아서 프레임 씌우는데 유능하더군요. 정치 용어로 스피닝이라고 하죠. 합리적인 사람의 자세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런 진정성 없는 사람에게 공직을 절대 맡기면 안됩니다. 한마디만 할께요. 어흑~ 유후보님, 정말 실망입니다.
224 2017-04-13 15:31:29 0
트럼프의 공약 폐기에서 배울 점 [새창]
2017/04/13 14:53:49
ㅇㅁㅂ은 누구인가요?
223 2017-04-13 15:31:12 0
트럼프의 공약 폐기에서 배울 점 [새창]
2017/04/13 14:53:49
트럼프는 실속을 챙기는 사업가인 만큼 큰 베팅을 한 거고 이 압박을 통해 뭔가 얻어내려 하지 않을까요?
북한이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해야 할 우리나라가 손 놓고 있고, 저쪽에서는 무시하고 껴주지도 않고...
멍청한 외교 땜에 답답해 죽겠네요.
222 2017-04-13 15:28:13 0
트럼프의 공약 폐기에서 배울 점 [새창]
2017/04/13 14:53:49
아~ 박근혜가 유려한 토론 솜씨와는 거리가 먼 사람인데 왜 그렇게 썼을까요? ㅜㅠ ㅎㅎㅎ
221 2017-04-13 08:20:24 0
[본삭금] 캐나다 이민 선배님들, 제 조건 봐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4/10 10:23:52
제가 있는 마니토바 주는 이민이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라 요즘 인기가 많더라구요.
1. 유학 후 이민이 가장 유력한 방법이지만 상당한 시간과 돈이 투자되기에 부담이 있습니다. 1,2년간 공부해 칼리지 졸업 후 6개월 이상 풀타임으로 일해 이민 신청을 하는 프로그램이에요.
2. 워홀 후 이민으 경우는 운이 따라야 하지만 잘만 된다면 시간과 돈을 아낄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워홀 비자를 따서 오자마자 얼른 직장을 구해 풀타임으로 6개월 이상 일을 해서 주정부에 이민을 신청하는 방법입니다. (mpnp)
보통은 여자분들이 초기에 직장을 수월하게 잡으세요. 의료기기 엔지니어 쪽은 잘 모르긴 하지만 왠지 뭔가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220 2017-04-09 06:15:31 3
호주 인종차별 대단하네요... [새창]
2017/04/08 19:13:28
헐 미쳤네요... 저도 여기 캐나다에서 두번 그런 일 있었는데 기분 더럽더군요...
한번은 가운데 손가락질 하면서 크게 퍽*하면서 지나가던 놈들 차가 신호등에서 서더군요.
뛰어가서 차 옆으로 갔습니다. 제가 온 줄도 모르고 젊은 남자애들 넷이 음악 크게 틀고 고개를 미친듯이 흔들고 있더라고요.
한 두명 정도 있겠지란 계산 하에 순간적으로 빡쳐서 간 건데 네명이나 있어 저도 내심 놀라긴 했습니다.
눈에 힘주고 한명씩 차례대로 쳐다보니 갑자기 음악을 끄고 분위기가 숙연해 지더라고요.
파란불 들어오고 쏜살같이 달려 사라지더라고요...
그 이후로는 그런 일은 없지만 그냥 뭐 모르고 철없는 애들이 그러는 거구나 생각하려구요.
219 2017-04-07 16:42:18 0
카메라 장만했어요! [새창]
2017/04/02 08:32:48
사진을 보니 뭐가 뭔지 몰라서 헷갈리는 실력이 아닌데요? ㅎㅎ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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