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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12: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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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nzehn 님 전 이번 일들을 알바와 연과 짓고 싶지 않아요 몇 일간 자유게 쪽 글들 보면서
뭔가가 있었다는 것 정도는 압니다. 그런데 지금 시게를 공격하시는 분들이 지키고 싶어하는 걸
시게에서 룰루랄라 하고 있던 제가 빼앗기는 듯해서 말을 하는 거에요
사실 열받은 상태여서 좀 자극적으로 글을 썼는데 제입장에서 위의 댓글들을 보면
저에 대한 몰이와 비난, 조소가 가득합니다. 지금 양쪽 구성우너 모두가 똑같은 짓을 하고 있는 거에요...
난 아니라는 이야기는 일부타령이라는 조소로 대응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 잖아요
그러면 저는 피해자 코스프레 정도로 대응 하겠지요 이게 끝이 나겠어요?
살아남는 사람이 이기 겠지... 아 이런거 안했으면 좋겠고
다른 게시판에 분탕 하시는 분들 나타나면 시게에 알려 주세요 저라도 가서 응징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