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이모, 숙모가 원망스럽네요 [새창]

힘내요!
하루하루 우리 힘내서 살아봐요!

255 2017-12-28 20:17:03 1

고대 이집트의 동물 미라들 [새창]

무섭다는 느낌이들어요
중간에 납작한 생선은 회사에서 식단에 나오는
말라비틀어진 생선같네요...ㅠ

254 2017-12-26 22:35:23 3

그럼 연정훈을 좋아하는거야~(오유펌) [새창]

대박 ㅎ

253 2017-12-23 22:18:42 62

리얼 백종원 존나 개빡치게 만드는 푸드트럭 참가자.JPG [새창]

모르면 말을 하지 말던가 ㆍㆍㆍㆍ아오

252 2017-12-23 22:10:32 10

19) ×슴 평가 좀 [새창]

하ㆍ ㆍ ㆍㆍㆍㆍㆍ아ㆍ ㆍㆍ ㆍㆍ

251 2017-12-23 20:24:18 85

19) ×슴 평가 좀 [새창]

풀을 씹구있어서 19예옹

250 2017-12-20 00:48:08 31

[새창]

수업은 즐거운데... 이말이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어린나이에 근단적인 선택을 할정도로
얼마나 괴로웠을까..ㅠㅠ

249 2017-12-20 00:31:15 2

곱슬사자 살아있는가 [새창]

두분의 결투 정말 정말 재미났어요 ㅎㅎㅎ
다시봐도 재미나요ㅋㅋ

248 2017-12-15 00:09:38 2

폭행사건 지금까지의 팩트체크 [새창]

다~좋은 경험했다 생각하면 됩니다 ^^

247 2017-11-18 20:40:51 7

박정희가 만든 ‘매머드결혼식’ 강제로 끌려온 신부들 [새창]

억울하다. . .라는 말이 절로나오네요

246 2017-11-10 18:55:15 39

오유가 왜 이리 됐을까 [새창]

절대 아니얌 걱정마세요요를레이호오호

245 2017-11-08 07:21:10 15

임산부석에 앉은 남자를 신고한 여자 [새창]

신고한분 성별을 어찌파악했뉸지..저도 궁금해용

244 2017-11-08 07:16:34 0

친구들 온다는데 냉장고에 고기라곤 한조각도 없네요.... [새창]

글을 재미나게 잘쓰시네용ㅎㅎㅎ 수제비 맛나겠당 침줄줄

243 2017-11-05 23:00:01 60

[새창]

남녀 같이 해야지. 왜 버렸지..

242 2017-11-05 20:07:43 11

오늘자 차단. (17.11.05) [새창]

기억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