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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2016-04-11 04:22:33 9
비 오는날 주무시는 멍멍이 [새창]
2016/04/10 13:49:13

개들은 다 비슷한가 봅니다 ㅋㅋ
154 2016-04-11 00:15:11 1
"태양의 후예"를 사촌동생들이 봤나보다. 그래서 환상을 깨주었다. [새창]
2016/04/08 10:57:20
"술이 올라와서 내 방에서 자던 다른 동생이 시끌시끌한 소리에 깨고
내 책상에서 군시절앨범을 꺼내와서 송중기와 다른 차원의 내 비쥬얼을 보이고서야
역시 현실과 드라마는 다르군요. 라며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다."

.....?! ?!
153 2016-04-08 21:56:18 3
내가 돈을 쓰는법 [새창]
2016/04/08 13:00:46

저는 머 벌써 550 돌파 .................................;;;;
152 2016-04-08 20:24:56 0
내가 돈을 쓰는법 [새창]
2016/04/08 13:00:46
처음 컷에 설마 토끼 같은 자식..?!
(저야 머 이미 보유수가 백단위...)
151 2016-04-08 06:05:55 4
돈 통을 훔쳐 가는데 지켜만 보는 직원들.gif [새창]
2016/04/07 09:10:29

원본글 이겁니다 ~ ㅎ
150 2016-04-07 01:07:19 0
코X 콜라의 숨은 용도 [새창]
2016/04/06 10:42:35
지금도 그런진 모르지만 ...
주로 음식점은 2파로 나뉜다는데 ,,,
코카콜라 + 킨사이다?
펩시 + 칠성사이다
정도로 나뉜다고 ...

사람 많은 음식집 아니면 코카콜라 + 칠성사이다는 잘 없다고 들었는디 .. 정말 인가요..
149 2016-04-01 02:01:14 0
모듈형 메인보드 - MSI The One [새창]
2016/04/01 01:13:17
저만 속을수는 없지 말입니다!
148 2016-03-25 06:13:59 10
걸은 여자고 [새창]
2016/03/24 18:14:35


147 2016-03-25 00:28:04 4
걸은 여자고 [새창]
2016/03/24 18:14:35


146 2016-03-25 00:27:52 5
걸은 여자고 [새창]
2016/03/24 18:14:35


145 2016-03-25 00:27:40 2
걸은 여자고 [새창]
2016/03/24 18:14:35


144 2016-03-25 00:27:29 6
걸은 여자고 [새창]
2016/03/24 18:14:35


143 2016-03-25 00:26:56 2
걸은 여자고 [새창]
2016/03/24 18:14:35


142 2016-03-25 00:26:46 5
걸은 여자고 [새창]
2016/03/24 18: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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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은 여자고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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