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걸, 박주원 파문에 “국민의당은 ‘원균의 집단’” [새창]

greenmaker님 대박이네요.
수백년 뒤 후손에게 외모적 특징이 고대로 유전됐네요. 사각턱, 눈썹, 눈, 코, 입 등 대박 이네요.
그래도 분위기는 조상님이 낫네요.
조선시대 인물화는 똑같이 ㄱ

470 2017-12-05 12:48:3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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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런 선택을 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469 2017-12-03 18:02:33 0

더....더이상 쥐포로는 만족할수 없는 몸이 돼버렸!!!! [새창]

부드러운 아귀포 파는 곳 알려주실 수 없을을까요?

468 2017-12-03 11:51:56 0

저도 플랜다스의계 참여했네요 [새창]

저도 150 했어요. ^^

467 2017-12-01 18:49: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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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열렸네요! 기다렸어!!

466 2017-11-28 19:19:05 12

문재인정부, 외상센터 예산, 인력 확충 + 닥터헬기 5대 추가 구입예정. [새창]

인력은 확충해 이런다고 바로 되지가 않아요. 지원자를 모집해야죠. 강제로 시킬 수는 없잖아요. 중증외상센터 힘들다고 지원을 잘 안한다고 하네요. 늘려가다 보면 어느 순간 선순환의 고리가 만들어지겠죠.
반면에 헬기는 돈이 있으면 바로 살 수 있죠.

465 2017-11-28 19:03:5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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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을 닮은 겸손하고 현명하신 분이오신 것 같습니다. 축하드려요. ^^

464 2017-11-27 14:18:30 1

전병헌 뇌물로는 안되니깐 직권남용까지 끌어오내요. [새창]

합법적, 본인의 업무영역 내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라는 지시라면 할 수 있는 지시사항입니다.

463 2017-11-27 01:00:16 3

스테로이드가 정말 무섭더라구요 [새창]

의사 분이 스테로이드 너무 쉽게 쓰시는 것 같아서 그래요. 서서히 끊고 단기간 사용한 것 맞지만 피부염증이 그리 심하셨는지? 의사가 본인 처방 효과 빨리 보려고 처방햐건 아닌지 싶어서요. 살다보면 아플 일 많아요. 그 때를 대비해서 가능한 스테로이드에 노출 안되고 사는게 좋지않을까 해서요.

462 2017-11-26 23:33:22 1

한국에서 성형수술한 태국 청년.jpg [새창]

대단하네요. 페이스오프 수준이네요.

461 2017-11-26 23:30:15 3

음식 특이취향? 있으시면 댓글달아봅시다 [새창]

입이 심심할 때 가끔 깨소금을 퍼먹어요.
본가에서 독립해서 먹어본지 오래되긴 했네요.

460 2017-11-26 23:22:28 7

음식 특이취향? 있으시면 댓글달아봅시다 [새창]

저는 소주 자체를 안 먹어서 모두 맥주랑 먹습니다.

459 2017-11-26 23:17:4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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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저런 수준이하의 사람을 만나셨데요.
기운내시고 편히 지내십시요. 토닥토닥

458 2017-11-26 23:11:23 1

춘추관 기자들이 먹은 김정숙 여사가 만든 곶감 [새창]

중앙일보 홍수민은 저 곶감을 먹고 지식인 기사를 썼을까? 못먹고 썼을까?

457 2017-11-26 23:05:52 4

영부인에게“현모양처보다 지식인 모습 더 부각되길” 지적 [새창]

수민아 너부터 기자다운 기사를 쓰렴. 지금 네 기사는 너무 수준이 낮다. 네티즌 댓글 복사붙여넣기잖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