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606 2018-08-22 20:02:29 2

루리웹 내공 대단하네요...ㅋㅋ [새창]

2018/08/22 15:41:10

제가 보기에도 아재들이 많아보였습니다. ㅎㅎ

605 2018-08-19 23:12:01 1

이해찬 의원실 좌충우돌 보니.. [새창]

2018/08/19 17:08:57

12년 대선도요. 대선 한 달 앞두고 당대표가 사퇴라니.

604 2018-08-13 22:03:51 0

샤로수길 먹방퍼레이드 [새창]

2018/08/12 17:14:31

분짜 반세오 다 베트남 요리로 알고 있습니다. ^^

603 2018-08-12 15:00:51 0

추미애가 문파들을 간과한 것. [새창]

2018/08/12 01:59:28

그래도 추미애는 집단지성이라는 사실을 인식은 하고 있어요. 그 집단지성이 잘못 됐다고 비난하는게 문제죠. 저 말 듣고 실소를 금할 수 없었어요. 정치인이라는 사람이 집단지성을 잘 이끄는게 자기 역할일텐데.

602 2018-08-11 16:08:42 0

대전실비김치, 송주불냉면, 나드리쫄면 맛 평가는? [새창]

2018/08/11 14:53:47

그리고 bj들 저마다 특징이 있는데 도로시의 경우 상호 언급하는 경우 협찬으로 보였어요.

601 2018-08-11 16:06:14 0

대전실비김치, 송주불냉면, 나드리쫄면 맛 평가는? [새창]

2018/08/11 14:53:47

여러 동영상을 같이 보세요. 예를 들어 * *불냉면이 궁금하면 그걸 먹고 평가한 영상을 여러 개 보는거죠. 1단계가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양념 수준의 맵기라고 하고 단맛 등이 없다고 하더군요. 육수는 먹을만 하다고 하는 것 같고요.

600 2018-08-09 09:50:55 0

[새창]

친형 강제입원이 가능하도록 소견서를 써준 정신과 의사 장모씨와 2년 징역판결을 받은 성남지역대학병원 건강증진센터장(2014년 1월 당시)이 시기로 볼 때 같은 인물로 추정되고, 장씨는현재 왕성하게 정신과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함.
2년 만기 전 출소한 것은 아닌지, 그 과정은 정상적이었는지 누가 취재해주면 좋겠네요.
친형 입원 소견서가 사실을 바탕으로 쓴건지 허위로 작성된 것인지도 해주면 더 좋고요.

599 2018-08-09 09:20:32 0

최근 김관진이 집안 텅 비운채 잠적한모양입니다.avi [새창]

2018/08/08 22:49:53

김관진, 조현천 다 도망간건가요?

598 2018-08-05 09:17:26 6/12

김어준이 갑자기 어려운 용어를 쓰는 이유 [새창]

2018/08/05 06:55:31

디바이드 앤 룰 이라는 용어쓴지 꽤 됐어요. 요즘와서 쓰는거 아니예요.

597 2018-07-27 07:44:33 2

[딴지] 이재명 사주 봐달라는 분들이 계셔서... [새창]

2018/07/26 15:54:34

저도 알고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