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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76 2019-12-02 12:10:14 2
판타지소설을 읽고있는 소리나는칸쵸 [새창]
2019/12/02 10:32:03
바로 자야 원하는 판타지가 꿈에 나온다든데
33375 2019-11-30 23:56:12 0
공포의 몰카체험 [새창]
2019/11/30 17:04:45

33374 2019-11-30 18:17:41 9
[새창]
이준영이 과거의 인물이긴 하구만..
함필규보다 훨씬 노력했는데 인지도에서 밀리네
33373 2019-11-28 17:30:24 0
중소기업에 입사 안하는 이유 [새창]
2019/11/28 15:38:24
입...ㅅ...사?
33372 2019-11-27 20:14:51 1
고라니맘 [새창]
2019/11/27 16:55:27
95%가 한국에 있어서 좀 죽익니 해야 함...
33371 2019-11-27 20:13:37 18
동생에게 대노하는 큰누나 [새창]
2019/11/27 17:42:30
심지어 큰 누나, 동생 카톡 읽지도 않음
33370 2019-11-27 18:54:12 1
17년차 기러기 아빠의 눈물 [새창]
2019/11/27 14:21:00
가족도 하나의 조직이고, 그 안에서 자신의 자리는 자기가 만들어야 할진데,
기러기 아빠가 그걸 할 수 있을까.
가족을 위한다면서 가족 안에 자신의 자리는 버리는 행동일 뿐.
33369 2019-11-27 14:23:48 6
필리핀의 중국몽 근황.news [새창]
2019/11/27 10:41:50
차관을 주던 뭘 하든 도움을 주면서 이익도 챙기는 건 어느 정도 이해하는데
중국은 참 너무 노골적임.
서로 윈윈이 아니라, 니네 거지 말들고 우리만 살겠다
서로 명분과 체면을 살려줘야지 계속해서 외교 관계 유지가 되는데 저따위로하면 다신 보지 말자는거지.
33368 2019-11-25 23:56:42 7
헬스장 왔는데 고대 그리스인이냐는 소리 들음.jpg [새창]
2019/11/25 21:50:41
살아 남으셨네요
33367 2019-11-25 23:56:18 51
보배에서 화제가 되었던 2만원짜리 어린이 도시락.jpg [새창]
2019/11/25 22:24:30
저기 아직 안 망함?
33366 2019-11-24 16:05:06 0
왜 이렇게 못해 진영아.gif [새창]
2019/11/24 07:55:17
도닦는 중이심 ㅋㅋㅋㅋㅋ
33365 2019-11-24 16:02:44 1
매너를 아는 걸그룹 (주어 : 에이핑크) [새창]
2019/11/24 12:27:25
어딜봐서 매너죠?
관객한테 매너가 없네요
33364 2019-11-24 16:01:23 1
수능도 다 끝났으니.. 누님과 나의 수능썰.. [새창]
2019/11/24 12:24:49
이런 분들이 공대가서 신기술을 만들어 주셔야 하는데...
33363 2019-11-23 01:02:25 0
추운날씨에 팬들 걱정해주는데 설득력이 없음. [새창]
2019/11/22 16:17:30
와....따뜻하네요
33362 2019-11-22 09:44:05 11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러시아 사람들 [새창]
2019/11/21 22:33:41
쟤들 공산주의 포기한 지 꽤 됐을껄요?
중국도 무늬만 공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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