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견성보소 [새창]

개들 수영 잘해서 안 밀어도 되는데

28680 2017-04-12 14:27:22 2

(후방주의) 본능이 고통을 초월한 좋은 예 [새창]

손끝에 감각이 있는지 좀 확이해봐도될까요??

28679 2017-04-12 13:02:22 13

[새창]

분노장애 조절 끼가 조금;;
몰라서 그랬다는데 왜 화내지;;

28678 2017-04-12 12:56:43 0

19?) 어느 어린이가 그린 배트맨 [새창]

ㅂㅌㅁ인가 ㅂㅈ인가??

28677 2017-04-12 12:43:33 1

[새창]

남학생들 점수 올라가는 소리가 들린다.
점수 잘 받아서 눈에 띄어야지

28676 2017-04-12 12:42:26 0

이번 디바 신규 하이라이트.gif [새창]

은근 사이코 패슨데 ㅋㅋㅋ

28675 2017-04-11 12:09:22 0

어긋난 감수성 [새창]

일부러 저렇게 받아치는거 같기도 한데..

28674 2017-04-10 23:54:04 37

낙성대 묻지마 폭행과 오유의 변화(201X ~ 2017년까지) [새창]

중국에 아주 유명한 사건이 있죠.
펑위 사건이라고
도와준 사람을 범인으로 몰아서 남을 도와주면 안된다는 인식을 전국민에게 심어준 사건.
이런 사건들이 가벼운게 아니예요.
잠재적 피해를 낳는겁니다.

28673 2017-04-10 00:03:39 1

큰일이 낫삼!!! [새창]

큰 1이 어떻게 낫을 샀는지 궁금했는데...

28672 2017-04-09 20:32:04 0

아가씨인척 하는 룩 :) [새창]

애기가 아가씨 인척하는거 같아요

28671 2017-04-09 19:52:26 1

"서후란다"님의 생활한복 나눔후기(feat. 28살꼬마아가씨) [새창]

"야 감탄해"
네?
"감탄하라고"

28670 2017-04-08 21:57:08 0

국민의당 실제 논평.jpg (합성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누가 X맨 심어놨어요??

28669 2017-04-08 17:27:50 15

위기에 처한 사람 도와주면 안되는 이유 [새창]

진짜 궁금한데 몇몇 분들 뇌에 우동사리 어떻게 넣었어요?
뇌 적출술이 그렇게 쉬운가??

28668 2017-04-08 17:19:03 15

151의 봄옷 [새창]

저 표정의 의미를 알았다
이건 바로
나 쫌 귀여운듯?

28667 2017-04-08 15:32:06 10

위기에 처한 사람 도와주면 안되는 이유 [새창]

이런 일이 반복되면 누구도 남을 도우려고 안하겠죠.
그 빌미는 과연 누가 제공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