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에 문 잡아주기 싫다는 글 보고 문득 생각나는 일화 [새창]

전 첫사람 타이밍 맞춰서 놓습니다.
알아서 잡으라구여

28335 2017-01-16 03:53:27 2

[새창]

저 ㅋㅋㅋㅋㅋ이ㅋㅋ불은 ㅋㅋㅋㅋㅋ무사ㅋㅋㅋㅋ한가욬ㅋㅋㅋㅋㅋㅋ

28334 2017-01-16 03:43:16 3

지금까지 먹었던 음식중에 정말 흙수저 같았던 음식은 뭐에요? [새창]

물에 밥 말아먹는 거 은근히 맛잇어요 라고 하려고 왔더니 이게 왠...

28333 2017-01-15 16:33:19 43

일리단녀 망가 4.manhwa [새창]

왜 알라딘 녀로 보고 왔지;;;

28332 2017-01-15 16:18:01 0

박지성의 공에 대한 집념.gif [새창]

괜시리 스페셜 태클러라고 불린게 아님.

28331 2017-01-14 17:36:22 0

어느 pc방 사장님의 공지 [새창]

본문에서 대상을 잘못 잡았어요
농심 때문이 아니라 청 모시기 기업이었을 껄요. 군사 독재 시절 대통령 친척인가가 하던 기업으로 아는데

28330 2017-01-13 22:34:11 0

위메 한조 좀 그만보고 싶다 ㅠㅠ [새창]

눈먼 화살에 맞는 기분 진짜 더럽죠 ㅋㅋㅋ

28329 2017-01-13 20:34:31 0

SBS가 알려주는 신입사원 생존 전략 [새창]

저거 상사 엿먹이는건데 ㅋㅋㅋ

28328 2017-01-13 18:36:56 0

[펌] 대한민국에서 뚱뚱한 여자로 살아가기란... 글의 베댓이 멘붕 [새창]

지금 여기서 하는 말들, 어차피 원본 글쓴 분도 알고 있겠죠.
그 주변 상황은 모르겠으나, 그 상황에 맞춰서 하면 될 듯...
주변 분들이 마른사람과 마르지 않는 사람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면 굳이 살 뺼 필요도 없을테고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답이 다르겠죠.

28327 2017-01-13 04:19:18 0

위메 한조 좀 그만보고 싶다 ㅠㅠ [새창]

위메 한조가 상향이 되서 그런걸까요 ㅋㅋ 아니면 시즌말 증상??

28326 2017-01-12 21:07:12 0

교복이냐며 놀림 받은 오늘의 얼어죽는 룩 [새창]

헐 감사하면서도 이 날씨에 란 생각이..

28325 2017-01-12 16:50:06 0

지금 해외커뮷에서 유행중인 놀이 [새창]

솔로는 데드락에 걸릴 수 없는데 흐음...

28324 2017-01-12 16:48:13 2

[새창]

헐 다리 짱 기시다
그래서 맵시가 ㅎㄷㄷ

28323 2017-01-12 16:45:16 0

남한 북한 헷갈리는 외국인.jpg [새창]

그러고 보니 둘다 샤머니즘 국가네

28322 2017-01-12 16:35:28 0

11일. 이례없는 7000명 대규모 핵유저 정지 당했는데 [새창]

프로그래머가 인정 받기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마인드가 바로 버그 없는 프로그램은 없다는 걸 인정해 주는 겁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는 당연한거고, 환경에 따라 동일한 코드도 에러를 발생하는 게 바로 프로그램입니다.
블쟈가 잦은 실수는 안하겠죠. 하지만 실수가 없다고 확언할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