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83
2016-11-16 17: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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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니라니까요.
진짜 지겹게도 계속 또 올라오네.
(권양숙 여사께서는 그 시계가 그리 고가의 물건인줄 모르셨을것으로 예상되나)시계는 받은걸로 보입니다. 단지 뇌물이랑은 전혀 상관없는 거였죠.
후에 검찰수사 과정에서 1억원짜리 시계라는 사실을 알게되셨고 곧바로 파기하셨다는데, 저 논두렁 발언은 검찰에서도 언론에다도 말한 적이 없습니다. 집에서 비슷한 대화를 나눴다곤 하는데 그게 언론을 타면서 도청 의혹이 생겼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7293.html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