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의 반사신경 [새창]

헤딩으로 방향 전환 한거 같은데요?

25815 2015-12-06 18:23:27 0

어 딜도 망 가) 난 여자라구. [새창]

변태의 청춘

25814 2015-12-06 04:37:22 0

사망률이 높은 위험한 스포츠 [새창]

엄한 걸 치셔서?

25813 2015-12-06 04:34:42 1

[새창]

저 실례지만 내장은 어디 보관해 두고 다니시나요??
저게 가능한 몸무게였던가!!

25812 2015-12-05 14:51:42 14

사시유예 반대하여 서울대 로스쿨 464명 자퇴서 제출 [새창]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게
주변에 아는 변호사 한 명이라도 있는 분?
이 몇 안되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게 로스쿨이란 거죠.

25811 2015-12-04 01:26:29 1

아스란 영웅전 추천해준 X 나와!! [새창]

나런의 죽음 임팩트를 위함이라먼
아스란 영웅전의 죽음은 당위성을 위함이죠

25810 2015-12-02 10:56:53 1

저 집왔는데 놀라서 울었어요ㅜㅜㅜㅋㅋ [새창]

태풍 매치기 가능하실 듯

25809 2015-11-28 16:02:16 5

남녀 시각차이ㅋㅋㅋㅋ [새창]

우간다 ㅋㅋㅋㅋㅋㅋㅋ 나빴어 ㅋㅋㅋㅋㅋㅋ

25808 2015-11-28 15:37:21 0

몽골기사 vs 유럽기사 [새창]

아시아를 정렴했던 몽골은 실제 유럽엔 별 피해를 끼치지 못했다 정도가 되겠네요.

25807 2015-11-28 15:32:19 0

몽골기사 vs 유럽기사 [새창]

에펨 코리아에서 슐리이만님 댓글을 잠깐 가져오자면,

1. 폴란드나 튜튼기사단이 강대국인 건 적어도 100년 가량 뒤의 일로 폴란드의 전성기는 200년쯤 뒤임. 폴란드는 요 무렵에 신롬과의 전쟁 + 내전으로 많이 약해져있던 상태.
2. 리그니츠 전투에서 폴란드가 더 많지 않았으며 양군의 수는 비등비등한 수준. 통설은 각각 2~3만이고, 수정주의는 8천씩 붙었다고도 함. 요새는 튜튼기사단이 참전하지 않았다는 얘기도 많이 나오고.
3. 위에 오스프리에도 나와있지만 몽골도 중기병 운용했고 몽골은 경무장한 궁기병만 몰고 다니던 군대가 아니었어.
4. 동유럽의 신흥강국이던 헝가리와 몽골이 붙었던 모히 전투에서 몽골은 2배 가량의 부대를 동원하고도 백병전에서 낭패를 보면서 겨우 이겼음.
5. 구유크칸의 편지는 로마 교황이 '님 기독교로 개종하고 헝가리 뱉으시져 ㅇㅇ'라고 하니까 웃기지 말라면서 보낸 편지임.

25805 2015-11-28 15:28:18 1

몽골기사 vs 유럽기사 [새창]

실제 유럽 전력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서유럽이랑은 만나지도 못하고 낙후된 동유럽을 돌파하지도 못했다는 점
저렇게 압도적이라고 언급한 것치곤 몽골 제국도 간신히 이긴 전투 및 패전도 많았던지라
과연 유럽이 몽골을 두려워했을까에 대해선 반론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칸이 죽지 않았다고 하더라고 실패했을 거라구요.
게다가 저 당시의 러시아는 우리가 아는 그 러시아가 아니죠. 광개토 대왕 시절 고구려와 주몽 시절 고구려가 다르듯이.

25804 2015-11-26 01:33:14 6

애인이 강동원과 절 비교해요ㅜㅜ [새창]

선빵맞으셨어 ㅋㅋㅋㅋ

25803 2015-11-26 01:28:54 9/10

학교로 돌아가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요... [새창]

우선 자작글 자체가 진짜 어려움에 빠진 분들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의심이 가게 한다는 거 자체만으로 문제입니다. 금적전 요구 이런 문제 이전예요.
이전에 자작글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이런 의문글도 없었겠죠.
제 3자 입장에서 의구심이 많이 남는 글입니다.
댓글쓰신 분 말처럼 현실적으로 물리적으로 불가능해 보이기도 하구요.

25802 2015-11-25 21:06:39 0

[새창]

배가 통통
친구들이 귀엽다고 눌러보고 그러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