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할순 없어요 잠깐참는것뿐이지 변하진않아요 게다가 개인의 술버릇이라기보다 집안의 문화같네요 구리고 그게 본인은 안맞는겁니다 저걸 받아들이는 사람이있고 못하겠는 사람이있는데 글쓴분은 못받아들일 것 같아요 걍 두분이안맞아요 못고치는거니 이걸 안고갈 생각이없으면 나오는게좋겠네요
그 동굴이라는 단어가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이서 온 여자 책에서 유래되었지 않나요~? 남자가 일정기간 주기로 동굴에 들어간다는건 너무 주변과 친밀해졌을때 동굴에 들어가서 거리감을 적정히 두며 본인의 시간을 찾는 그런시간을 말하는거예요! 저건 동굴에 들어가는게 아니고 삐지는거구요! 다른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