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6
2016-09-06 0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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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곳에서 첫날이라 그렇겠죠???? 밤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웅......나두 아웅 울고싶어...ㅋㅋㅋㅋ
1295
2016-09-06 0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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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자꾸 밤새 우는데 왜그럴끼여?ㅜ제가 일어나먄 도망가고 제가 자면 나와사 계속 이웅 에웅 하몀서 밤새율어요.... 아는사람잇나요?? ㅠㅜ
1294
2016-09-06 02: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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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 찾았어오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다행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침대헤드 밑에 공간이 있는줄 몰랐어요 ㅠㅠㅠㅠㅠㅠ 저기 먼지구덩인데 들어가잇네요 ㅠㅠㅠㅠㅠㅠ 아이구 애기야 ㅠㅠㅠㅠ 에휴 ㅠㅠㅠ 그래두 있으니진짜다핸이예요 야밤에 침대를 분해했어요 ㄷㄷ 아이고허리야...
찾지말고 자야지..했는데 어디선가 낑 거리는소리가들려서.... ㅠㅠㅠㅠㅠ다행이네요 답변주신분들 넘 감사해요
아래사진은 막 오늘 왔을때 별이..
1293
2016-09-06 01: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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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ㅠ 그렇군요 ㅠㅠ 아까 자는척할때 화징싱가는갓 깉았는데 보니까 감자를 만들었어오 그런데 그 이후에 진짜 진짜 안보여서.. 굳이 안찾아도된다니 ㅠㅠ 좀 더 시간이가길 기다릴게요... 답변 정밀 감사합니다 ㅠㅠ
1292
2016-09-06 01: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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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어디갔는지 진짜 다 뒤져봐도 도저히안보이는데ㅠㅠㅠ 그냥 놔둬도되는걸까요???? ㅠㅠㅠㅠ 아님 어디낀겨잇나 봐야하나요????? 진짜아무리불켜서찾아봐도없어요.... 원래부터꿈이었나..ㅡㅡ이게뭐죠.... 증발햿어요..
1291
2016-09-06 01: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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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키고 찾아봤는데 냥이가 아무데도 안보야요 문도 안열렸고 이 좁은방에거 왜ㅜ안보이늠ㄴ거죠 진짜안보여요 ㅠㅠㅠ 싱크대밑 책상뒤 냉장고뒤 아무데도없어요 이럴수가있나오 도데체어디있는지 ㅠㅠㅠㅠㅠㅠ 무슨 방법없응까오 ㅍㅍ
1288
2016-09-05 16: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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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왔습니다...ㅠㅠㅠ 나중 저녁에온다네요!!!!! 넘 기대되용!!!!!!!!
1287
2016-09-05 16: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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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오래가는것같던데.. 전 그거바르고 옷을 입어요 그러면 하루종일 옷에서도 냄새가나요
1286
2016-09-05 11: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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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병인가요? 큰병이면 전문의에게 볼것같아요 교수님아닌가요?
1285
2016-09-05 03: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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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분이 좀 ㅠㅠ 철이 ..! 너무 살고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준비도 안된상태에서 어찌어찌 자꾸 일단 하자고 하는 상태네요. 왜그리 서두르는지... 당연히 여자분도 자리잡고 서로만의 집을 구해서 시작해야하는데;;
왜 자신만 생각해요 ㅠㅠㅠ 남친은 엄마랑 마누라랑살면 참 행복하고 좋겠죠 나머지 사람들은그렇지않은데..
왜 자신만 생각해요 ㅠㅠㅠ 남친은 엄마랑 마누라랑살면 참 행복하고 좋겠죠 나머지 사람들은그렇지않은데..
1283
2016-09-03 20: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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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힘이 유한히고 불완전하다는 말이 잘못되었어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신이잖아요.
칸트이후로 신에 대한 논증들도 있었고요.
그리고 시계공의 의미는 가만히 둔다는게 아니라 모래사장에 아주 정교한 시계가 있다면 그 시계는 저절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분명히 시계공이 만들었을 것이다 라고 말하며 창조설을 말한거죠. 부분부분 전제를 잘못했기 때문에 이상한 결론이 나오기도 하는 것 같네용
칸트이후로 신에 대한 논증들도 있었고요.
그리고 시계공의 의미는 가만히 둔다는게 아니라 모래사장에 아주 정교한 시계가 있다면 그 시계는 저절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분명히 시계공이 만들었을 것이다 라고 말하며 창조설을 말한거죠. 부분부분 전제를 잘못했기 때문에 이상한 결론이 나오기도 하는 것 같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