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애교가 많은아이네요!!! 아이이뽀라....>.<

1115 2016-07-26 02:03:08 0

더샘 신제품 조용히 많이내네요. [새창]

헐 더샘사랑해요 홈피가봐야겠네요..!

1114 2016-07-26 01:06:34 1

버스에서 공책 두고 내린 사연 [새창]

공상과학이예요! 여러분 놀라지마세여!!

ㅠㅠㅠㅠ

1106 2016-07-25 15:54:17 0

[익명]뒤늦게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는 백수입니다. [새창]

언어 공부 하는데 기사를 읽지말고 비문학 푸는 연습을 하세요
그런데 올인한다는게 좀 걱정되긴 하네요 다른것들도 감 유지가 중요하긴해서....
열심히하면 다 잘될거예요 화이팅!

1105 2016-07-25 15:11:35 1

군대 꿀보직.jpg [새창]

아ㅠㅠㅠ진짜 군대가서 너무고생하시네요 진짜 다들 고생하시고 보상같은것 좀 많이해줬으면..진짜 너무고생하시네요 ㅠㅜ

1104 2016-07-25 01:08:13 0

제가 이상한지.. 병원비 대신내라는 여친친구 [새창]

아니근데 수술왜 안해요?? 맹장터지먼 그거 큰일나요 더 큰수술해서 돈 더 나가오 그냥 적은돈으로 수술할수있는거라고 설득해요 아니터지면 큰일나고 더 곤란한데 수술비땜에 왜 안해요

1103 2016-07-25 01:02:53 46

내남편의 이상한 남성우월(?)감 [새창]

와아...!! 저는 이런게 긍정적인 가부장적 마인드라고 생각해요!! 내가남잔데 난 하늘이야! 가 아니고 나는 이집의 가장이고 내가 중심이야 그러니 내가 우리가족들을 책임진다! 이런마인드라고 해야하나요?? 아버지가 좀 그러셨거든요..ㅎㅎ 아 근데 너무 남편분 진짜 귀여우시고 넘 짱이세요 글쓴분이 칭찬 많이많이해주시고 맛난것도 많이해주셨음 좋겠어요 ㅎㅎ 알콩달콩 잘 사셨으면!!!!!!!

1102 2016-07-25 00:58:04 0

[새창]

헐 저거 편해서 그냥입고다녔는데 이제못입을것같아요...무서운옷이얐네요... 몸매가이뻐야 예쁜옷이엇군욮퓨몰랏어오ㅠㅠㅇ우유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