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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잘 돼요

694 2017-12-05 10:36:00 0

지름신 누르고 싶을때 하는 버릇.. [새창]

통장 잔고와 카드값을 확인해봅니다ㅠㅠ

693 2017-12-03 18:47:09 1

[새창]

마지막 너무 소름 돋았어요ㅜㅜ
김남우의 욕심으로 벌어진 해프닝 정도로 생각했는데 하나의 유희였다면..!

692 2017-11-30 06:48:26 0

동네에 있는 페업정리 업소 특징 [새창]

1 물체주머니 저도 모르는데

691 2017-11-30 06:45:13 0

키즈카페 알바 썰 2탄.Ssul [새창]

마지막 썰로 추천드림

690 2017-11-30 06:32:44 3

'무도' 정신과 의사 "유아인, 지금 상태 위험하다" [새창]

저도 헷갈렸는데 이 댓글 보고 알아가요

688 2017-11-28 08:38:2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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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을 포기하면 예언을 하게 될거란 설정이 하나하나 나오는건 지옥문이 열린다는 예언을 믿는 걸 타당하게 하기위한 장치일까요?
사람들이 처음엔 의심하다가도 점점 두려워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출처에 덧붙여주신 부분이 저는 화룡점정이라고 생각해요!
지옥에서 지옥이 아닌 곳으로

감사합니다

687 2017-11-28 06:06:5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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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잘 읽고가요
언제나 잘 읽고있어요!

686 2017-11-28 05:58:40 7

[새창]

아무리 친한 친구라 해도 책임져 달라는 말을 할 수 있을까요?
그녀의 의사는 묻지도 않았어요.
친구와의 맹세가 그리도 중요해서 그녀의 남편을 죽인다... 변명이었지만 이번편은 잘 모르겠네요

685 2017-10-18 22:25:19 0

우리 소담이가 드디어 새 연극에!!!! [새창]

소담찡 클로저 재미있게 봤었는데!

684 2017-10-15 15:51:21 59

서태지 최근 피부 [새창]

오빠는 왜 안 늙어..??

683 2017-10-15 15:50:06 7

삼색고양이쿠키.jpg [새창]

먹고싶다!

682 2017-10-10 19:02:58 2

노잼주의-살인인가?? [새창]

이거 그런 괴담 있지 않나요
경찰관이 와서 심문수사해서 귀찮아질까봐 못봤다고 했는데 나중에 뉴스보니 그 사람이 범인

681 2017-10-07 21:48:36 1

[새창]

여기 현자가 있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