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마켓 마몽ㄷ 로즈워터 현재재고입니다. [새창]

덕분에 지름 성공이요~^^
올립영 갔더니 150미리 만오천언 이래서 식겁했는데
완전 싸네요 지르고 왔심더~ 닦토 맘껏할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

74 2015-10-27 09:42:07 0

남잔데 뷰게가 고향 같아요....(화장대 인증!) [새창]

영롱영롱한 바비브라운 코렉터도 보이는거 같고 피니시바우더 같기도 하고ㅎㅎ 이쁘다 아.. 사고싶다 생각이 드네요 ㅎㅎ 역시 뷰게♡ 매끈한 베이스메이컵 되시길^^

73 2015-10-27 09:38:12 0

오늘의 운동 [새창]

저도 십수년째 불면증이 도졌다 괜찮아졌다 해서 얼마나 힘드실까.. 걱정가득 스크롤 내리다가 맛난 밥 사진 ㅎㅎ 운동 열심히 하시는 분들 글 읽으면서 동기부여 하고 실천해보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건강해야 애들도 힘내서 보고 열심히 일해서 돈도 벌고 할텐데 말이에요.
그래도 힘 얻고 화이팅 하고 갑니다^^

72 2015-10-27 09:33:04 0

[새창]

아~~화이팅 댓글 달러왔는데 달달함만 담뿍 느끼고 가네요~^^
저는 애들 다 컸는데도 일하고 살림하느라 바쁘다는 핑계로 운동은 시작도 못하고 매일매일 또 내일로 미루고 있네유ㅜㅜ
남편님과 건강하게 하루하루 행복하시길♡

71 2015-10-27 09:28: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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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어뭉님 딱콩죄송ㅜㅜ
전 워킹맘이라 그냥 집에서 살림하믄서 물통 들었다놨다 배에 힘만 주고 있는데도 힘드네유~
골격이 크다는건 뼈가 튼튼하다는거니깐♡
건강미 쩌는 몸매 기대할게요 아자자^^

70 2015-10-27 06:33:07 0

붙임머리했어요~ [새창]

얼굴 가리셨는데도 이쁨이 뿜뿜♡ 머리 고데기하신거 넘 ㅅ러블리해요~^^
저도 애기낳고 나이먹어서 머리가 상할대로 상하고 다 끊어져서 5년동안을 길지가 않더라구요.
긴 생머리 너무 하고싶어서 붙임머리 했는데
글루건으로 붙이는 너무 싼 붙임은 저도 비추에요.
저도 한피스 반 해서 현금 30정도 든거 같아요.
밑에는 내머리카락이 아니니까 막 고데기도 하고 ㅎㅎ
몇달은 참 즐거운듯 해요.
이쁜 머리로 이쁨이쁨 뿜뿜하시길요♡

69 2015-10-27 06:28:10 0

꺄르르르르르ㄹㄹㄹ륵 [새창]

저라면 겔랑 파데 아르마니 파데 립라커 맥립틱.. ㅎㅎ
마덜의 은총가득한 가득한 면세찬스 행복하시길♡
대리만족 느끼고 갑니당~^^

68 2015-10-27 06:25:46 0

[혐주의]코팩괜찮은거찾았어요!!! [새창]

어어어~~저 거뭇한것들이 잔뜩 박힌걸 보니.. 기분이 다 시원하네요^^ 저도 애기꺼 하얀색 쓰는데 좀더.. 뭔가 조금더 강려크한 시원함을 원했거든요.
요것도 써봐야겠어요~제품명 정확히 알수 있을까요?^^

67 2015-10-27 01:35:13 1

[새창]

엄청 날씬하신건데ㅜㅜ
전 170에 몸무게..또르르ㅜㅜ
퉁퉁이라고 한 사람 딱콩해주고 싶네요ㅜㅜ
힘내보아요 함께~

66 2015-10-27 01:33:44 1

[새창]

참.. 매일이 새로운 도전이네요.
아줌징어라 몸무게는 부끄러워서 못남기지만
또 시작해보렵니다~^^
모두 힘내요♡

65 2015-10-26 12:11: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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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ㅑㅇㅏ~~♡ 반갑네요 템테이션ㅋㅋ
쥐잡아먹은 색인지 검은색인지 모를 립스틱 완전 최애템이었죠 ㅋㅋ 그때 화장한거 지금 보면 왜이렇게 웃긴지ㅋㅋ수학여행때만 되면 진짜 난리였는데 그쵸?
무스로 앞머리 빳빳하게 세우고 ㅋㅋ
추억돋는구만유~^^

64 2015-10-26 12:05:53 0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 팩 말이에요 [새창]

오오~ 저도 요거 한동안 썼었는데 귀차니즘 도져서 안하고 있었거든요.
촉촉하니 부들부들해지고 넘 좋지요? ^^
또.. 텅..장이 되겠군요 저는ㅜㅜ
그래도 사러가야지 룰루~♡

63 2015-10-26 12:04:00 0

[새창]

이쁨이 묻어나네양 막막~♡
입술 어쩜 저렇게 매력적이죠?
아줌마지만 이쁜 처자 입술에 설레네요~^^

62 2015-10-26 12:02:46 0

그냥 뷰게 들렸을뿐인데 .. [새창]

영롱하여요♡ 텅장~일지라도 행복하잖아요 그치요?
다나 넘 이쁘네요 악..

61 2015-10-25 16:17:06 0

아이가 있는데 화장한다는것은.. [새창]

이제 초등학교 들어가서 제 화장품에 손은 안댑니다만 아가였을때.. 화장대에 남아나는 것들이 하나도 없었어요ㅜㅜ립제품으로 벽 침대 장농 쳐발쳐발은 기본이고 섀도 다 긁어부스러놓고 지얼굴에 칠해놓고 ㅎㅎ
사진 찍어둘 생각도 못하고 그저 망연자실했었죠ㅎㅎ

아끼느라 쓰지도 못한 14만원짜리 끌레드뽀 루즈파우더가 처참히 온집안에 흩날리는것을 쓸어담으며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던 그날이 생각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