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길가다가 이성의 시선을 느끼면 [새창]

맞아요ㅎㅎ전 여자라 그런지 잘생긴 남자는 스킵할때가 많은반면 아름다우신 여자분들뵈면 나도 모르게 넋놓고 쳐다보다 눈마주치면 캐민망ㅋㅋㅋ

283 2016-11-22 02:38:19 1

그런데 길가다가 이성의 시선을 느끼면 [새창]

저도요ㅜㅜ 스타킹 나갔나 옷 뒤집어 입었나 별의별 생각이 다들어서 흠칫ㅋㅋ

282 2016-11-21 14:14:04 2

세월호 안산분향소에 문자보내주세요 [새창]

이런게 있는줄 몰랐는데 요동치는 마음 붙잡으며 문자 한통 보냈습니다
늘잊지 않겠습니다

281 2016-11-20 17:01:10 11

[새창]

저도 사이좋은 남매라고 생각했는데ㅋㅋ
남동생한테 3년만에 전화했더니 없는번호라며ㅋㅋ

280 2016-11-16 11:18:25 1

넘나 늦은 앞뒤좌우 데일리 11탄 *스압주의*여름옷 주의*데이터 주의* [새창]

작성자님 하나하나 댓글 정성스러우셔라♡
무슨말이 필요있겠습니까 2 thums up!!!!
먼 땅에서 같은듯 다른모습으로 열심히 살고계신 아름다운 아가씨의 아름다운 착샷 크아아 이뻐요
쭈굴쭈굴 아줌마도 운동좀 해볼ㄲㅏ...에이 귀찮네요 ㅎㅎ

279 2016-11-12 16:10:11 2

6시간 비행기타고 드디어 역사의 현장입니다. [새창]

댓글로나마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
다리 뼈에 금이가서 깁스하고 걷지도 못하는 제자신이 이토록 원망스러웠던 적이 없습니다
그자리에 가지못해 죄송합니다
마음만이라도 보태겠습니다
함께하겠습니다

278 2016-11-05 14:36:35 6

때아닌 추격전 [새창]

국유물로 분류되나요 저 흉물스러운거?
불도저로 밀어버리면 안되나요 니기럴거?

277 2016-11-05 09:37:06 2

남친의 좋은 점 중 하나!! [새창]

작성자님 나님이세요? ㅎㅎ
살쫌만빼면 이쁠텐데..이말을 제일많이 듣고 살았던듯요 또르르ㅜㅜ
하루종일 가장 많이 하는말은 단언컨대 배.고.파.
입니다 저도ㅋㅋ
맛있는거 많이많이 먹고 행복하게 살자 가 제 모토라ㅎㅎ
옛날옛적 배고파 배고파 뭐먹고싶다 헤헤
하면 단호하게 뚱.돼.지.그.만.쫌.먹.어.
라며 구박하던 구남친이 생각나네요ㅜㅜ
작성자님 넘나 행복하시겠어요
생각만해도 설레는것

276 2016-11-04 23:11:05 0

오전에 오늘 대학 결과 나온다고 한 학생입니다. [새창]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더 큰꿈 이루시게 되길 기도할게요
오늘밤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275 2016-11-04 22:52:26 0

[새창]

아이쿠 내손이 또 추천을ㅋㅋ
술 쪼꼼만 드세요
나이먹은 아줌징이라 그런지 작성자님 너무 기여워 보여요 꺅

274 2016-11-04 22:46:37 6

[새창]

어머나 이 아줌마 주책맞게 추천을 눌러렸구만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손 때찌ㅋㅋ

273 2016-11-04 21:48:58 2

저두 1인 피켓 시위 했습니다.(사진첨부) [새창]

응원과 추천 함께 드려요
저도 마음은 굴뚝이지만 부끄럽다는 핑계로 실천하기가 어렵습니다
박수 보내드리고 덕분에 힘 얻고 갑니다
추운날씨 고생하셨습니다
바꿀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늘 함께 하겠습니다

272 2016-11-04 21:41:10 6

엔터스입니다 모든오유인분들이 봐주셨으면합니다 [새창]

늘 감사합니다
저처럼 마음만 가졌던 사람도 실천하게 해주셨습니다
이런 작은 마음들이 모여서 인철산타님 부디 완쾌하셔서 다시 따뜻한 마음 나눌수 있게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저도 적은 금액이지만 후원하고 왔습니다
여기 모인 모든 마음들 다시 감사해요

271 2016-11-03 15:03:57 0

눈화장 잘 된거 같아서 올려요~ [새창]

아..보자마자 되게 섹시하시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어요
섀도랑 렌즈랑 넘나 잘 어울려요 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