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양들 한번 보고갈까요 [새창]

냥1

958 2017-04-11 20:00:25 0

귀여운 양들 한번 보고갈까요 [새창]

사람들이 양을 보고 돌아나오는데 고양이 한녀석이 통로 한가운데로 밍기적 기어오더니 옆으로 픽 쓰러져서 바로 잠들더라구요

957 2017-04-10 09:18:30 0

카카오내비의 인성(?) [새창]

티맵은 원하지도 않는 휴게소가 전방 몇미터 남았다고 자꾸 들어가라고 하더군요

956 2017-04-09 01:32:24 0

동심파괴 동화책 (2) [새창]

헤비업로더님들이 다시 피어나는 것을 보니 봄철인가봅니다.
선천적 솔로가 가고 웃대에서 귀인이 오셨도다

955 2017-04-07 13:27:29 6

안희정 "文, 통합의 리더십…국민, 힘 모아 줄 것" [새창]

사람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말한마디로 해온 행동이 덮어지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행보가 당신이라는 사람을 결정짓겠지요
수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지켜볼겁니다.
잘 나아가 주시길 바랍니다

954 2017-04-07 13:22:09 0

박영선, 이언주 의원 이어 ‘탈당후 국민의당행’ 가닥!!! [새창]

오!오늘 듣던 뉴스중 가장 미래가 밝아지는 소식이군요

953 2017-04-05 04:41:15 1

박지원이 또.... [새창]

응가하면서도 한사람만 떠올릴사람이네

952 2017-04-05 04:39:10 0

[새창]

세상에..다리길이비율이 제 상체비율과 같아보이네요
멋지십니다

951 2017-04-03 13:24:50 1

흔한 팔불출 집사의 씹덕사 직전 사진올림.. [새창]

첫사진 초밥인줄알았는데
다람쥐였네요
어라..? 다람쥔 줄 알았는데 고양이였네요

씹덕사해도 하루에 수십번은 하겠어요


나만 고양이없어 ㅠㅠ

950 2017-04-02 22:10:08 0

[고양이]봄맞이 폭풍 브러싱의 참사현장 feat.퍼미네이터 [새창]

생각날때마다 1일 1퍼미 습관이 집안의 털을 줄여주더군요 ㅎㅎ 무시무시한 템인것같습니다

949 2017-03-31 18:38:04 1

할아버지, 오예셔요. [새창]

역병이 이젠 남의 댓글에 괄호를 쳐서 설명을 하는 레벨까지 올랐구려

948 2017-03-30 19:35:27 0

메가 박스 만우절 이벤트.jpg [새창]

본격 청소년 농락 시스템!

947 2017-03-28 17:21:22 0

북유럽에서 천재지변으로 발이 묶였어요!! [새창]

행복해보여요!!

946 2017-03-27 14:49:04 0

오늘 찍은 따끈따끈한 잣 싹 사진 [새창]

와아! 놀라운 봄의 모습이네요!

945 2017-03-27 14:37:57 1

시몬스 퀸침대 나눔하려고 합니다. [새창]

서울에서 추천보내드립니다!
나눔은 언제나 즐겁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