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분노 조절장애가지고 있고
밖에서는 인정못받는 찌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에서 군림하며 보상받는거죠.

최대한 닿지 않도록 하셔야겠는데요.
언제든 다시 머리위에 있음을 확인하려 들겁니다.
상황되시는대로 떨어져 사시길 바래요.
이런곳에서는 글쓴분은 점점 피폐해지실겁니다
대화로 바뀔 상황이나 상대도 아니네요

823 2017-02-03 00:03:02 0

택배아저씨의 중요성 [새창]

맞아요 기사님마다 패턴이 다르더라구요
게다가 이동네 아직 익숙해지지 않으셔서 고생많이하실것같아요 ㅠㅠ

822 2017-02-03 00:01:51 0

택배아저씨의 중요성 [새창]

헛 동선을 감안해서 나눠주는게 아닌가봐요 너무한데요

821 2017-02-02 23:49:21 0

에그 필요한 사람 있나....? [새창]

나눔엔 추추추추추추트레인!

(나눔엔 추천..^~^)

820 2017-02-02 15:48:09 0

제가 살면서 샀던 가전제품평 올려요.. [새창]

햅반 대자 여유분 한박스 유지가 제 삶의 원동력입니다 햅반은 사랑입니다 찡끗^.~

819 2017-02-02 13:06:49 3

나경원의 일대기.jpg [새창]

정치인으로 등록했지만, 사실은 그만의 목적이 있었음. "사진을 찍자"

마치 박씨가 대통령이 된 목적이
"주사를 맞자" 라는것 처럼,

반씨가 돌아다닌게
"하루에 하나씩 꼭 일을 벌이자"
라는 것처럼.

개인적인 소명과 목적이 뚜렸한 것임.

물론 워낙 개인적인 일이라 속마음까지는 모르지만, 행동을 정리해보면 이렇다는거지요~

818 2017-02-02 13:00:16 1

수심 600m에서 향유고래.gif [새창]

경이로운 존재군요..
무언가에 홀린듯 조용히 보게됩니다

817 2017-02-02 07:41:44 2

서울대입구 점집 얘기~ [새창]

헛 죄송합니다 6515입니다 신성초교 지나 국민은행삼거리에서 좌회전 하자마자 정류장입니다

816 2017-02-01 23:46:21 0

[새창]

오늘의 역이름 n행시를 마치겠습니다. 작가님 싸인회는 출구에서 있겠습니다

815 2017-02-01 23:41:48 1

[새창]

일단 감사합니다^.~

814 2017-02-01 23:38:37 1

[새창]

슬란바이르푸훌귄기후로고게르퀴른드로브풀슬란티실리오고고고크 역

813 2017-02-01 23:28:18 1

셀프 신혼집 인테리어~!!! (자랑주의!!) [새창]

재목 제대로 안보고 뭐야~ 시공업체부른건가? 하면서 뭐 그래도 진짜 이쁘네..라고 내리다
셀프라는걸 보고 깜짝 놀랐네요

우선 셀프인테리어 해본 입장에서,
진심을 담아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정말 멋집니다!
금손이세요!!

812 2017-02-01 22:00:59 41

서울대입구 점집 얘기~ [새창]

아마도 신림6동을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거기 지대가 굉장히 낮아 음기가 강하다는 말이 있어요. 그래서 신들이 많이 머무른다하더군요.
다닥다닥 점집들이 많아요.
잘은 모르지만 깃발수가 모시는 신의 수라고 했던가..
하여튼 하얀 빨간 파란 깃발이 다 걸린 집들이 아주 많더군요.
전 가는걸 별로 안좋아하지만 친구가 말해주더군요 ㅎㅎ
맞다면, 입구역서 6615타서 삼성동주민센터에사 내리시는것이 가장 가깝습니다

811 2017-02-01 13:52:15 1

99년생-95년생-91살-97년생-94년생 [새창]

둘은 혹시 한사람이 아닐까?

810 2017-02-01 11:35:20 9

강원도 무시해서 빡친 여고생.jpg [새창]

제주도귤단위 컨테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