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 일할때 손님유형 [새창]

손놈들응 손님대우를 해줘선 안되는 룰을 만드는 것이 정착되어야 하네요 에휴..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373 2016-03-22 15:37:12 31

[새창]

노파심에 드리는 말,
오유하시는분 생각보다 많아서 얼굴도 공개되있고, 선임얘기도 하심 누군가가보고 그 선임귀에 들어갈까 심히 걱정되요 ㅠㅠ
조심조심 ㅠㅠ

372 2016-03-21 09:49:13 0

[장도리] 2016년 3월 21일 [새창]

큰일이네요정말.
기껏 떠오르고 있는 선거 분위기를 내부에서 붕괴시키고 있다니..
뽑아주고 믿어줄 사람들은 준비되어있는데
이보다 더 망가뜨릴 수 있냔 말입니다.

371 2016-03-17 00:41:57 0

잠실 제2사우론 타워 [새창]

맨꼭대기에 감시타워 생길듯 ㄷ ㄷ ㄷ

370 2016-03-14 10:50:50 12

동생보다 멍청해서 바둑접은 이차돌씨 [새창]

입구역과 정문사이도 멀고, 정문부터 공대까지도 멀어요ㅎㅎ

369 2016-03-10 19:56:53 6

박영선 낙선 운동만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 [새창]

도대체 박영선은 뭘믿고 sns는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죠?
정말 궁금하네요.
오프에선 안그래요?
오프에선 다릅니까?
어떻게 지도 이상황 알면서 배짱이죠?

368 2016-03-07 16:58:30 0

통일부 “박 대통령 실명 비난, 말로하는 테러” [새창]

이렇게 운을 띄우고,테빙법 적극 들이디밀어보겠다?

367 2016-03-06 22:35:12 1

김종인, 安에 "너무 흥분된 상태 아닌가…제안은 그대로" [새창]

그냥... 어린애 다루듯이 하시네요

내공이 느껴집니다 후덜덜

앞으로 애들 교육 잘 부탁합니다

366 2016-03-01 23:57:34 4

전주 평화의 소녀상에 생긴 일.jpg [새창]

감동 감동 감동

365 2016-03-01 02:05:06 1

지지자들이 가장 바랐던 건 3월 10일까지.. [새창]

갑작스런 기사에 억측이 난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긴 한데요
판단도, 그 다음의 행보도
내일 9시를 기다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364 2016-03-01 01:52:30 0

필리버스터중단의 의미를 알려주실분 [새창]

그건 그렇네요
당장 개별 의원님들도 지도부의미파악이 안되시는 분들도 계신듯하네요.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이제 좀 알겠습니다.
분위기 괜히 타지말고 좀 더 기다려보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다음을 준비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363 2016-03-01 01:46:44 0

중단은 이해하는데, 명분과 과정이 문제 [새창]

생각해보니
합의후 설명을 할 것이 아니라
당의 입장을 먼저 밝히고 (무성한 억측이 아침까지 계속되는 이 시점이 너무 답답합니다)
합의에 들어서는 것은 힘든 일이였는지 싶네요


충분히 테방법의 문제점을 알렸고
막을 방법은 없었으니 총선에서 이기자
라는 실질적인 움직임으로 해석도 보이는군요

어떻든간에 총선의 승리는 너무나 중요합니다만
그와 별개로 저 악법을 막아낼 길이 없은것일까요..

362 2016-03-01 01:38:58 5

갑자기 방문횟수 한자리 1~20대초반분들 몰려오시는데.. [새창]

동감합니다
분위기가 순식간에 이상해져있네요
저도 이제 알아가는 중이라
필리가 중단되는 것이 당황스러운데요
아직 제대로된 설명이나 상황파악 없이 섣불리 이상한 분위기에 휩쓸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투표니 탈당이니 하는 사람들 경계해야합니다
하지만 저처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으니 너무 흥분하지마시고 차근히 대응해주시고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361 2016-03-01 01:29:43 0

필리버스터중단의 의미를 알려주실분 [새창]

왜 이렇게 흥분하세요
제 질문글은 읽고 쓰시는건가요?

분위기를 흐리는 사람이 있는것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만
당장 이내용이 무얼 의미하는지 알아보려 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물어보고 있는데 뭔 답변이 이렇습니까

360 2016-03-01 01:24:07 0

필리버스터 때문에 더민주를 지지했던 것이였습니까? [새창]

막을 방법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