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2016-03-02 03: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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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생일 축하드려요!!! 3월 2일이라니 학생분들 개학/개강하는 설레는 날이군요 스님이랑 정말 어울리는 날짜입니다ㅎㅎ
61
2016-03-01 21: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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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자마자 뒤쪽에서 고전하길래 시무룩했는데 화면에 안 잡히더니 하나둘 역전하고 상위권까지ㅠㅠ 1등 탈환했을때 소리질렀어요ㅋㅋㅋㅋ 엄청난 거리차를 뽐내며 우승ㅠㅠㅠㅠ 대리만족 쾌감넘침
60
2016-02-19 21: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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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어요 앞으로도 더 써주세요~ 작성자분의 글에는 저를 매료시키는 힘이 있네요. 지난번에 쓰신 글도, 이번에도 마치 제가 겪는것처럼 표현들이 생생하게 와닿아요. 항상 응원할게요!! 아이피 중복 때문에 추천을 못하는게 안타까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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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4 21: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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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걸 느끼게 해주는 글이네요. 정말 영화같아요. 스크랩해서 두고두고 나태해질 때마다 다시 읽고 싶어요. 작성자님의 열정과 용기에 감동받아 다 읽어갈때쯤 눈물이 자꾸 나왔어요. 존경스러운 분,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시고 매력적이시네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56
2016-02-13 03:30:48
0
실외에서 상대방에게 예쁜 손을 어필하고 싶으면 손가락을 빨면 되는건가요?(해맑)
55
2016-02-13 03:27:27
0
와ㅠㅠ 다들 너무 예뻐요. 작성자님 얼굴을 모르지만 사진상으로도 노란 머리보다는 빨간 계열이 더 잘 어울리시는 것 같네요!! 특히 땋은머리랑 저 딸기초콜렛머리 정말 예쁜것같어요. 취향저격+대리만족하고 갑니당
53
2016-02-08 00: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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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루 웃는 모습이 해맑고 예뻐서 정이 가요. 같이 입수하는 모습도 의리만땅
52
2016-02-07 21:03:59
2
토닥토닥.. 저도 몇주전에 로드샵에서 부당한 대우 받고 기분 나빴어요. 훔쳐가려는 거 지키는 마냥 계속 말없이 달라붙고, 혼자 구경하겠다고 하니 5분뒤 다시 와서 "아직도 못 고르셨어요?ㅋㅋ" 막 비웃고.. 명백하게 무시하는 말투ㅠㅠ 바구니에 이미 서너개 들어있었는데도!!! 뒤끝없는데 요건 잘때마다 매번 생각났어요 억울해서.
49
2016-02-05 02: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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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한 그 촬영 방송분 보면, 규현 코골이가 심해서 성규가 촬영 스케줄 내내 잠을 제대로 못 자요.
본인은 그걸 알고있음에도 혼자 귀마개 챙겨와서 끼고 자더라고요. 자기 코 고는 소리에 자기가 종종 깬다고요.
그럼 옆에서 같이 자는 사람은 오죽했을까요. 전 통화보다 이게 더 어이없었어요.
상식적으로 룸메이트한테 귀마개 빌려줘야했다고 봐요. 딱 하룻밤 잔 것도 아니고...
본인은 그걸 알고있음에도 혼자 귀마개 챙겨와서 끼고 자더라고요. 자기 코 고는 소리에 자기가 종종 깬다고요.
그럼 옆에서 같이 자는 사람은 오죽했을까요. 전 통화보다 이게 더 어이없었어요.
상식적으로 룸메이트한테 귀마개 빌려줘야했다고 봐요. 딱 하룻밤 잔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