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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11: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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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박근혜탄핵을위해 박근혜 당선부터
집회참가하고 단체들어가서 인솔하고 하다가
딱 발 끊게된게 세월호사건 후
엄청나게 많은 집회인원이 몰렸을때
다른단체 어르신하는말이
"야 이건 기회야" 라는말을 하는데 섬찟하더라구요.
이걸 기회라는 말을 쓴다는게 사람인가 싶고.
그때이후로 집회는 그냥 개인으로만 참가하는데
그리고 결국 몇달지나서는 세월호추모가 아닌
각 단체의 이익을 부르짖는 집회가 되어버렸죠.
약자라고 선하다고 생각했던 그들이
그 어떤 악인보다도 역겹게 느껴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