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문수로 까인다고해서 찾아왔습니다 [새창]

시게 게시판 안보이게 해서 사용해라,
시게가 오유의 주류이니 그렇게 싫으면 오유 떠나라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맞을 수 도 있지요.
하지만 그 절이 똥으로 가득하다면 떠나기전 싸우겠습니다.

인포시절 오유시작부터 지켜봐왔습니다.
저또한 또 여기 계신 모두 오유에 애정이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길게보며 같이 싸워봅시다.

737 2017-12-21 07:31:18 0

시게 분리를 반대하는 삶에 찌든 늙은이 입니다. [새창]

작금의 사태에 가장 주장하것이 비공감/신고리스트 공개입니다.
서로 공감해주고 반대의견은 닥반 신고한다는 불만이 가장 커보입니다.
이러한 누명 벋으려면 시게가 앞장서서 비공감/신고 리스트 시스템 개선 요구를 해야 할듯..

736 2017-12-21 07:17: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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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 고인물 유저들은 밤아재님과 다르게 본문의 글을 쓰신 분처럼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라 생각들 하십니다.
남의 평판을 신경쓰라는게 아니라 나무위키 언급자체를 무시해서요. 제 3자가 오유를 어떻게 보냐를 직접 찾아봐라라는 의미였습니다.
밤아재님같이 라이트한 시게유저시면 상관없지요.

735 2017-12-21 07:13:40 0

운영자, 관리자에게 요구합니다. [새창]

비공감 신고리스트 공개해주세요. 그럼 다 일단락됩니다.

734 2017-12-20 15:36:3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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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게 옹호하시는 분들은 나무위키 글을 절대적으로 의심하시더군요. 그렇다면 다른 커뮤니티는 하시는지요?
부디 다른 커뮤니티를 하신다면 거기서 오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셔요.

733 2017-12-20 15:32:1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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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아재님.
시게 대부분 분들이 나무위키의 위 링크글을 신뢰하지 않는다는걸 보아왔습니다.
그렇다면 직접 오프라인 주변 지인분들께 오늘의 유머라는 사이트를 아는지, 아는 경우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십시요.
시게분들이 생각하시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로 정의롭다는 평가를 받으실 것 같나요?

저는 인포시절 오유가 시작할때부터 해왔습니다. 초창기에는 주변에 오유를 많이 권하였지만 이제는 어디가서 오유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타 커뮤니티 (일베같은 말도 않되는 사이트 제외)의 오유에 대한 평가는 기승전 정치병입니다.

오유는 진보성향의 사이트입니다. 정치에 관심이 많은 유저들이 모여있는 사이트며
여기 유저분들은 다 문재인 대통령님 지지하며 같이 광장으로 나가 촛불을 들었던 분들입니다.
하지만 문대통령님 정권을 비난이 아닌 생산적인 비판을 하려 하면 대다수의 시게분들은 "생각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생각이 틀렸다"며 나아가 악으로 몰고 알바로 몰지요. 극단적인 정치병에 걸린 시게 고인물 분들이 절대적인 선이 아닙니다.

제가 오프라인 온라인으로 타커뮤니티의 오유에 대한 평가를 들어온건 위 나무위키와 비슷합니다.

732 2017-12-20 15:22:4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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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억지논리라고 하는게 어떤건가요 예를 보여주시겠어요?
정말 말도 안되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위법되는 의견이 아닌 이상
생각의 다양성은 존중되어야 하는게 민주주의라 배웠습니다.

시게 몇몇 고인물 분들은 자기가 올린 글에 조금이라도 "다른 생각" 이 댓글로 달리면 "틀린 생각" 나아가 "적폐"로 치부하고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답글 없이 집단적으로 닥반합니다.

딴거 다떠나 작금의 사태에 오유 유저들이 주장하는 비공감 신고리스트 공개해달라 시게분들 앞장서서 주장하십시요

731 2017-12-20 15:16:04 10

솔직히 놀랐습니다. [새창]

극하게 공감합니다. 고이고 고여서 썩었죠. 자정? 오유의 처음부터 지켜봐왔습니다. 시게가 이런건 처음이 아닙니다.
분리를 하시던 비공감 신고리스트 공개해달라 직접 주장하십시요

730 2017-12-20 15:09:23 1

시게 분들 읽어 주시고 대화 한번 부탁 드립니다 [새창]

윗님 말그대로 지난 댓글 보셔요.. 뭔또 일반 오유 유저 코스프레를 하시는지...

729 2017-12-20 15:02:42 9

[새창]

다른거 다 떠나 시게여러분들이 지금 오유 유저들이 주장하는
비공감 신고리스트 공개해달라 주장하십시요
여러분들끼리 서로 공감해주고 반대의견은 닥반 신고하고
이러한 누명 벋으려면 앞장서서 비공감/신고 리스트 공개하라 해도 모자랍니다.

여러분이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로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인걸 증명시려면
앞장서서 비공감 신고리스트 공개해달라 주장하십시요
그러면 시게의 "뚝배기 깨는 조직" 의심은 풀립니다.

728 2017-12-20 13:55:15 5

[새창]

와 진짜 대단한 선민의식이다.. 정말.. 대단하내요..

727 2017-12-20 13:52:07 0

오유 안떠납니다 [새창]

시게 고인물은 고여서 썩고 썩어 외부 시각 신경 안쓰더라구요.
나무위키 자료 "일베가 만든" 자료로 치부합니다.

726 2017-12-20 13:51:11 0

오유 안떠납니다 [새창]

작금의 사태에 "역지사지로 생각하자"라는 표현을 시게에서 많이 쓰시더군요.
작은 별거북님 시게를 옹호하시는 입장에서 "생산적인 토론을 언제했죠"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시게 스탠스가 그래 왔다는 겁니다. 무조건 적인 지지와 자기내들이 올린 글 자추하며 베오베오고, 올린 자료 내용에 대한 비난이 아닌 비판 즉슨 토론을 하기 위한 비판을 하면 무조건 닥반 테러 (리플이 없는 그냥 주구장창 반대만 쌓이는) 논리에서 털리면 게시글 자체를 지워버리는 행위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러한 똥들이 다른 게시판까지 튀었다는 말이구요.

비도둑님.. 그 비판적 지지가 잘못된겁니까? 왜 모든 문재인 대통령님 지지자가 우리가 정의다를 외치는 시게 고인물 분들과 똑같다 생각하시나요? 모조건인 지지가 아니면 적폐고 악인가요?

비도둑님께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시게분들이 더 알바 같습니다. 특정당의 돈을 받고 이리저리 자료 업로드하고(헤비 업로더) 우르르 몰려다니며 닥반, 자추로 분위기 만들고. 당신들이 더 댓글부대 같아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위법이 아닌이상 다양한 생각이 존중되어야 합니다. 당신과 "다른" 생각을 한다고 그 생각이 "틀린" 건 아닙니다.

725 2017-12-20 13:40:18 3

[새창]

전 진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이 힘든 분들이 온라인에서 자기위안 대신으로 선민의식에 빠져 활동한다 생각해요.
단적인 예지만 증거도 있도 있습니다. 시게에 자주 활동하는 헤비 유저와 시비가 붙었습니다. 시비보단 닥반테러 당했지요,
제가 왜 생각의 다름을 인정 못하냐니, 당신은 시비거는거 밖에 안된다. 나는 몸이 않좋고 나이가 너보다 많다, 하지만 죽기전까지 꼭 시게에 활동하며 죽을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