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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2018-11-19 22:33:26 17
소재는 좋은데 연출력이 후달려서 망한 한국 영화 [새창]
2018/11/19 14:29:55
그 당시 파격적인 소재와 첫 역사SF 한일 합작 영화였습니다.
장동건의 출연료 때문에 망했지요.
로스트 메모리즈 영화 크랭크 인은 친구보다 일찍했는대 초반 촬영 중 투자가 엎어졌나 어쨌나
공백기 동안 장동건의 영화 친구가 개봉하고
뛴 몸값을 맞춰주느라 영화 개봉이 엄청 늦춰 졌다고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들었습니다~
993 2018-11-19 04:12:09 0
쉬운말 어렵게 하는 사람 특징 (Feat. 탈룰라) [새창]
2018/11/17 23:24:34
ㅎㅎㅎㅎ 호불호 말씀하시며 찔끔하셨나요 찬양이 아니라는 말은 꼭 넣으시내요
992 2018-11-19 04:11:18 0/7
쉬운말 어렵게 하는 사람 특징 (Feat. 탈룰라) [새창]
2018/11/17 23:24:34
재밌내요 무수한 반대와 사회생활 의사소통 되냐는 핀잔이라
거의 찬양되는 수준이라 한마디만 안좋은 말해도 이러한 공격이 들어오는군요
991 2018-11-18 02:10:50 2/25
쉬운말 어렵게 하는 사람 특징 (Feat. 탈룰라) [새창]
2018/11/17 23:24:34
확실히 본인만의 가치관이 확고하신 분들이 말을 어렵게 하시는 경향이 있으신 듯..
아폴로 달착륙이 가짜라 생각하시는 분인대요..
990 2018-11-18 01:54:26 0
TV 조선 재벌 3세 인성 [새창]
2018/11/17 12:03:36
베스트 댓글들이 학습지 교사였는대 지인한태 들었는대, 내가 아는 분이 등등 신빙성이 좀 떨어지내요.. 특히 한분은 댓글로 거짓말 하신 경력이 있으신 분인대 댓글 메달 버젓이 달고 계시니 ㅎㅎ

본문과 별개로 흑백논리의 재벌과 부자들은 악인 것 마냥
댓글들 대부분이 부유한 가정의 아이들, 손주들은 버릇이 없다는 선입견을 가져다 줄 것 같내요.
제가 본 부유한 가정의 자녀들은 그렇지 못한 가정보다 평균적으로 가정교육이 잘된 경우를 많이 봐서..
989 2018-11-18 01:04:08 7
미국 냉동 만두시장 1위를 먹은 만두 [새창]
2018/11/17 18:24:48
쓰레기 만두 파동을 cj등 대기업이 일부러 만들었다는 광우뻥 같은 괴담도 있었는대..
987 2018-11-16 01:58:44 5
미국방송에서 문화차이를 느낀 BTS [새창]
2018/11/15 17:23:30
턱수염 근육질 타투가 마쵸적인 남성미라 생각하는게 서양남자들이니깐요..
BTS뿐만 아니라 K팝 남자 아이돌들은 게이라 비웃는 서양남자들이 애법있더라구요
986 2018-11-16 01:53:13 0
마블의 아버지 스탠 리를 추모하는 아티스트들 [새창]
2018/11/14 19:53:52
팔뚝 뒤에 공간 있어요~
985 2018-11-12 10:52:50 0/5
[골목식당] 최강 등골 브레이커. 어머니 울지마세요 [새창]
2018/11/08 08:22:55
티비에 나온 출연자 지역대로 말한건대 왜 비난인지 이해가 안되내요
그렇게 따지만 scanf23님은 강남사람들은 찌질한 부자들이라 욕하시고
안티개독님은 대형교회는 다 개독이라 하시는대요? 대단한 표본의 수를 모집하셨내요..
제발 님 스스로가 편협한지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984 2018-11-09 14:44:12 0/7
[골목식당] 최강 등골 브레이커. 어머니 울지마세요 [새창]
2018/11/08 08:22:55
오유에선 지역차별적인 말이 만연하던대 티비나온대로 적었는대 왜 반대인지요?
983 2018-11-08 15:29:09 4
박찬욱감독 아가씨가 아카데미시상식 출품 못했던 겁나 황당한 이유 [새창]
2018/11/08 09:41:19
블랙리스트 있다고 해서 영화가 흥행안한건 아니고..
마치 박규리씨가 블랙리스트 있었다고 일거리가 없었고 주연 영화마다 망했다는 논리랑 비슷한 억지내요.
단순히 재미없어서 망했던걸로 기억합니다.
982 2018-11-08 15:24:08 1/30
[골목식당] 최강 등골 브레이커. 어머니 울지마세요 [새창]
2018/11/08 08:22:55
저번에 형제 중 막내도 그렇고 저 아들도 그렇고 특정지역 남자들이 고집이 있나봐요
981 2018-10-30 01:04:02 3
하루에 전화 400통 거는 엄마 [새창]
2018/10/28 23:09:00
본문을 봐도 재활치료 3년만에 드디어 걸었다는대
거동이 불편하여 장애인 택시를 이용했을거라고 충분히 추정할 수 있겠내요.
정말들 함부로 말씀하지 마세요
980 2018-10-30 00:44:25 7
하루에 전화 400통 거는 엄마 [새창]
2018/10/28 23:09:00
정말 모르는 소리 하시내요...
장애인 등급 1급, 2급 및 거동이 불편한 장애등급 받은 분들이 이용하시는게 장애인 택시입니다.
무리해서 장애인 택시를 탄다구요?
정기적인 치료를 위해 3차병원을 찾아가는게 일반택시를 타서 주기적으로 통원한다면 택시비가 얼마나 부담이 가는지 아시는지요?
대학병원이 집 옆에 있지 않는한 대부분의 장애인분들은 최소 왕복 2시간이상을 걸려 병원에 갑니다.

졸리조이가 말씀하시는 멀쩡해 보이는대 굳이 장애인 택시를 탄다구요?
장애인분과 함께 일반 택시를 타보신적이 있나요?
장애인 가족이 있는분들은 승차거부 경험이 한번이상은 꼭 있을 껍니다.

멀쩡해 보인다는 건 무지한 졸리조이 님께만 그렇게 보이는 거고
1급2급 장애인 판정 및 거동불편 판정은 의학적으로 보조가 필요하다는걸 국가에서 공인해 준겁니다.
저 아이가 일반택시를 탔을때 침을 심하게 흘린다던지 대소변을 가리지 못해 기저귀를 차야된다 던지
가라 판정이 아닌 이동하는대 보조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하고 국가에서 허용한거에요.
졸리조이님 눈에는 단순히 택시비 아끼기 위해 어머니가 저런다고 생각하시나요?

정말 장애인 택시 이용하는 분들의 속사정은 모르시고 가슴에 못박 말씀을 아무렇지 않게 하시내요..
함부러 말씀하지 마세요. 속사정은 장애인을 캐어해야되는 보호자분 말고는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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