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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016-04-06 19:59:26 0
내가 읽은 하백의 결혼식 (위나라 서문표) [새창]
2016/04/01 09:29:47
제대로 안질 못해서;;; 아하하;;
32 2016-04-06 19:57:12 2
내가 읽은 하백의 결혼식 (위나라 서문표) [새창]
2016/04/01 09:29:47
음 서두에 썼는데... 공게에 있는글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뒷내용이 더 있어서 내용이 좀 다르게 읽힐거란 생각에 올렸고 출처도 다릅니다. 저자의 시점이 다른지라 문체도 좀 달라서 올렸습니다
31 2016-04-05 20:13:06 1
중국 근현대사 관련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4/04 00:02:00

제가 어느 곳에 올렸던 추천내용글입니다. 읽었던 책중에 가장 사실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중국의 역사를 중국인들보다 더 자세히 바로 알수 있도록 도와줄 좋은 책.
왕단은 천안문 항쟁시 가장 앞에서 시위하던 청년이었으며 현재 대만의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중이다.
중국처럼 폐쇄적이면서 경제력을 가진 나라가 있을까? 이것은 비웃음이다.
마오쩌둥은 여전히 그들에게 신화로 남아있으며 자본주의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음에도 공산당에는 가입하는 대학생수는 거의 99%다. (물론 공산당에 가입하는 이유는 취업에 유리하기때문)
온,오프 어떤 경로로든 마오쩌둥을 욕하면 잡혀가기까지 한다.
중국내에서는 인터넷으로 천안문항쟁을 검색할수도 없으며 검색한다해도 정보가 나오질 않는다.
유투브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SNS도 접속이 금지되어있다.
그리고 이집트같은 곳에서 일어나는 반정부 시위등도 기사나 검색이 모두 차단된다.
이런 나라가 역사를 바로 썼을리 만무.
현재의 대한민국이 이런 중국을 비웃을수도 없는건 이명박때부터 정부의 정책이 중국과 닮아져 가고 있는걸 너무 느끼고 있어서.
중국에 있는동안 느꼈던 답답함이 한국에 돌아왔을때 다시 느껴졌다. 중국처럼 변해가는 이 슬픔.
30 2016-04-04 01:43:57 6
야옹이가 온 여섯쨰날 사진 [새창]
2016/04/03 20:08:16
제가 모시고 있는 둘째가 제가 구조한 (4살때) 버려진 아이였는데 마음 여는데까지 2년가까이 걸렸었네요.
경계하는게 장난 아니었지만 4년이 지난 지금은 항상 옆에서만 자려고 하는 착한 스토커가 되었답니다.
기다리시다 보면 좋은날 올거에요~ 화이팅
29 2016-04-03 21:28:44 1
[새창]
그러게요. 목이 많이 아파보이셨던 모습이었어요. 아무래도 선거가 처음이기도 하실테니 더 힘들고 긴장되었을거 같아요.
28 2016-04-03 21:28:02 1
[새창]
그게 중요하죠. 투표로!!!
27 2016-04-03 21:27:43 2
[새창]
오늘 유세하는거보니 많이 피곤해 보이시더라구요.
건강하게 끝까지 잘 하셨음 좋겠습니다.
26 2016-04-03 21:25:41 2
내가 읽은 하백의 결혼식 (위나라 서문표) [새창]
2016/04/01 09:29:47
역사가 되풀이 되는건 인간의 습성이 그와 같다는 반증 같아서 참 읽으면서도 기분이 그래요
하지만 적어도 새누리는 아니란걸 누구라도 알아야 정상인건데... 권력에 빌붙으려고 붙어있는 사람은 이유라도 있지...
25 2016-04-03 19:58:01 1
내가 읽은 하백의 결혼식 (위나라 서문표) [새창]
2016/04/01 09:29:47
읽어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ㅎ
24 2016-04-03 18:21:55 2
[새창]
네 최재성의원님도 같이 선거유세지원 하시고 계셨어요
저도 제 주변 사람들에게 후보는 2번 비례는 4번 뽑으라고 얘기하고 있어요 다들 수고 해주세요~~
23 2016-04-03 13:34:07 14
내가 읽은 하백의 결혼식 (위나라 서문표) [새창]
2016/04/01 09:29:47

한장만 올리면 뭐라고들 하니까 한장 더 ^^;;
22 2016-04-03 13:31:50 9
내가 읽은 하백의 결혼식 (위나라 서문표) [새창]
2016/04/01 09:29:47

베스트에 올라갈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기분은 좋네요 ㅋ
뭐라도 해야지 싶어 딸내미와 같이 찍은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20 2016-04-03 12:24:42 0
내가 읽은 하백의 결혼식 (위나라 서문표) [새창]
2016/04/01 09:29:47
고맙습니다. 격한 감정에 썼던글이라 논리정연하다는 칭찬엔 부끄러움이 가득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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