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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ffburt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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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2017-09-29 00:16:51 0
mb가 입장 발표했네요 [새창]
2017/09/28 16:40:51
장로님 깜방가셔서 교도소를 하나님께 봉헌한다는 기도 꼭 하시길 바랍니다. 평생 거기서 하나님 은혜 만끽하시길~~ 물론 회개따윈 하지않으실거라 믿숩니다. 온가족이 함께 지내는 것도 좋겠네요 외롭지 않게~~
167 2017-09-15 03:38:31 1
저기..이 사진 보여주면 베오베 갈수 있다고 ㅎ [새창]
2017/09/14 22:49:45
위로따윌 바라면 안되는 곳 죽창만이 존재하는 곳에서 위로라니요??????????????
166 2017-09-12 14:45:26 6
결혼을 앞두고 알게 된 대출내역... [새창]
2017/09/12 09:56:54
댓글 하나하나 읽어본들 달라질 것 하나 없어보이는 글쓴이의 댓글들이... 사랑해서 결혼하는게 아닌 것 같은데 애초에. 이리저리 눈치보고 다른 쪽으로 존심상 그냥 결혼해서 살아볼 생각 그쯤으로 보임.
그냥 결혼하실거면 두 눈 딱 감고 하세요. 현재의 자신을 직시할 자신이 없으면.

혼자서 결정해야 하는 겁니다. 본인의 행복은 말이죠.
165 2017-08-25 21:01:32 1
생애 한번 입을까 말까 한 옷 착샷! [새창]
2017/08/25 14:54:17
세상 가장 행복하게 사시길
164 2017-08-22 01:12:51 40
전세 만기날 이사가겠다는데 왜 돈안주는지 [새창]
2017/08/21 21:04:23
내용증명보내시고 경매절차로 넘어가게되면 알아서 들어올거에요. 계약했던 부동산에도 그렇게 통보해놓으시구요. 제 날짜에 못받으면 그만큼의 손해배상도 청구하시구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아는 변호사분이 이렇게 조언해주셔서 해결했어요. 그리고 집주인과 감정적인 대화는 그낭 무시하시고 밥적으로만 대응하시고 막말오는건 저장해두었다가 나중에 써먹으시면 됩니다. 너무 걱정마시길~~
163 2017-08-16 18:54:01 11
유민아빠 김영오님의 페북에 정의당 당원이 이상하게 댓글을 달았네요. [새창]
2017/08/16 15:20:58
하태경이나 김문수는요?
162 2017-08-15 20:20:45 5
닉언죄) SBW님 보세요 그리고 사과하세요 [새창]
2017/08/14 03:24:39
오유는 전번까는 곳이 아니에요 활동 오래하신분인것 같은데 자기 기분때문에 전번까고 사과하라마라 하다니...
161 2017-08-15 20:07:56 10
닉언죄) SBW님 보세요 그리고 사과하세요 [새창]
2017/08/14 03:24:39
뭔소린지 전번은 여기서 왜까는지. 소속?ㅋ 은 도대체 오유에서 왜묻는건지. 이유는 댓글 다봤는데 없고 도대체 오유에서 전번깔일이 뭡니까? 소속이 국정원이세여?
160 2017-08-15 08:32:42 8
페미니즘 쉴드치시는 분들께 말씀드리고싶어요. [새창]
2017/08/14 10:45:32
그들은 수구꼴통, 일베와 같아서 이렇게 잘 설명해도 절대 수긍하지 않아요. 소귀에 경읽기라 저는 포기햤어요. 솔직히... 토론이라도 가능한 존재들이면 좋겠지만 그것마저 없으니..
159 2017-08-13 17:06:28 2
[새창]
짭은 지양하는게 맞죠. 말도 논리적으로 이치에 맞게 하시면 좋구요. 일반화의 오류가 좀 있으시네요. 이중성의 근거가 너무 억지여서 님의 당연한 주장도 동의하기가 애매해졌어요.
158 2017-07-19 01:17:09 0
배에 구멍 뽕뽕 원피스 착샷입니다(+네일) [새창]
2017/07/18 21:07:52
Good luck. Fighting!!!!! 그리고 몸조심하세요.
157 2017-07-18 20:03:46 1
이혼을 앞둔 나의 일기.. [새창]
2017/07/16 22:04:05
지가 바람핀게 아내분의 잘못도 있다는 말을 하는 사람과 뭘 잘해보라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군요.
156 2017-07-17 04:05:04 10
이혼을 앞둔 나의 일기.. [새창]
2017/07/16 22:04:05
아이를 위해서라면 변호사와 양육문제와 양육비 및 위자료에 대해 상담하는게 먼저였겠죠. 이혼녀, 혼자 아이들을 키우는게 두려워서가 아니라면 말이죠. 바람피우는 남편이 정말 좋은 아빠일리 있습니까? 님의 글 자체에 모순이 있네요. 이혼에 대한 책임은 남편에게 이지만 님이 이혼을 망설이는 것은 님에게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보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아이들을 위한다면 술마시고 죽고싶다 괴로워하기 보다는 좀 더 나은 선택을 위한 고민과 방법을 찾아보시길 바라요.
155 2017-07-17 03:11:48 0
[새창]
밥만 먹는 건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단 사람 없는 식당은 오해를 살 수도 있으니 좀 개방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에서 먹는걸 추천하더군요 외국의 경유에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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