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6
2014-09-10 17:34:02
14
배성재 캐스터는 차범근, 차두리 부자 해설위원과 함께 20일(한국시간) 열리는 2014 브라질월드컵 C조 일본과 그리스의 경기중계에 나섰다. 이날 전반 31분 경 얼굴에 욱일승천기를 그린 일본관중이 등장하자 배성재는 “전범기를 얼굴에 그리는 이유는 뭘까요? 사실 유럽에선 욱일승천기에 대한 이해도가 낮기 때문에 큰 제지가 없습니다. 아시아에서는 나치랑 다를 바 없는데 말입니다”라며 “축구장 티켓값이 아깝습니다. 전범기는 축구장에서 퇴출되어야 합니다”라는 속 시원하고도 따끔한 멘트를 날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