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인 남편 생일 선물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최고의 선물은 밤낚시(2박) 허용이 아닐까요?ㅎㅎ

218 2016-08-23 10:59:00 27

[새창]

월욜애널리스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7 2016-08-23 10:49:37 8

수면총 맞은 솔져.jpg [새창]

수면 조준경 활성화

216 2016-08-22 22:49:58 6

실시간 혼밥 갑니다. [새창]

휴지의 용도는 과연

215 2016-08-21 12:15:18 2

라인할배의 특급 배송 갑니다~♪ (Feat.석양냠냠) [새창]

자기팀에게 특급배송해줬네요 ㅋㅋㅋㅋ

214 2016-08-19 23:14:08 2

[새창]

저 또함 메갈이 헤어짐의 계기는 아니였지만
저 역시 근본적인 배경이었다고 봐요.

중요한 가치관에서 틀어져버리니
수박 겉 핧기 식의 대화가 오갈 수 밖에 없고.
또한 이 사람과의 미래를 보장할 수 없으니
자연스레 멀어졌죠...

그런데 강남역 사건과 성우 사건때문에
상처를 말끔히 씻었습니다...

213 2016-08-19 10:09:57 0

저희동네에서 국밥(7000원) 2인이상이면 이거 그냥 주는데 다른동네는 [새창]

ㅅㄱ국밥 아닌가요?ㅋㅋ

212 2016-08-18 13:51:39 0

더민주 전당대회 선거인 명부확인 [새창]

아 저는 대상이 아니네요 ㅠ

211 2016-08-18 09:37:24 5

여자 동기랑 후배들이 제 가슴을 만져요ㅠㅠ [새창]

그럼 이제 애인이니 서로의 슴...ㄱ를 만...질

210 2016-08-17 14:06:44 0

[새창]

왼쪽이랑 바람 피나요?

209 2016-08-15 02:09:38 19

디바 메소드 플레이.jpg [새창]

참고로 오버워치는 15세 이상입니다....

208 2016-08-10 11:28:56 14

부부모임했다가 발견한 기적과도 같은 우연의 일치를 발견했습니다. [새창]

(진정한) 첫 사랑

207 2016-08-09 11:12:57 3

[새창]

관련 법이 출판문화산업진흥법이네요 ㅎㅎ

206 2016-08-09 11:12:04 14

[새창]

저 민원의 내용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답변을 보아하니,

아무래도 출간물에 대한 유해성 심의를 요청한 민원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 답변을 보면 위원회 심의대상이라는 것은 정식 절차를 밟은 출간물들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소위 동인지, "정식 절차를 밟지 않은 출간물"들에 대한 유해성을 심의할 수 없기에 위원회 소관이 아니다 라고 한 것이고

경찰청에 알리는 이유는

모든 출간물(특히 판매를 목적으로 출간하는 품목)을 본 위원회를 거치지 않는 "불법으로 유통"한 것이기 때문에 알리는 것으로 봅니다.

아무래도 "탈세", 출간물 관련 법에 대한 수사를 포착할 것이라 사료됩니다.

이래나 저래나 경찰은 수사를 할 것이고~~ 전혀 ㅈ되지 않을 것입니다 ㅎㅎㅎ

205 2016-08-08 21:54:05 5

과탑을 해도 전액을 못받는다. 억울하다 [새창]

저도 과탑을 한 적 있어요.

그런데 하필 그 때
1.전액 장학금이었던 A 장학금을
2.장학금 수혜자를 늘리기 위해 전액에서 80% 낮추고
3.다른 장학금도 금액을 축소하고
4.장학금 수혜자를 늘렸습니다...

그래서 전 전액이 아닌 80%를 받고...
다음 학기에는 다시 전액으로 돌아가더군요...

너무 억울했습니다.....

그 때는 그냥 마냥 과탑이라는 것에 큰 의의를 뒀었는데... 저때만 80%하고 다시 전액으로 돌아오니 와...

작성자님.. 마음 이해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