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2년전 초등학생때 쓴 시 [새창]

엄청 나시네요.....ㅎ

996 2012-11-12 11:19:44 0

부모님께 허락받았어요 !! [새창]

화이팅입니다! 동갑이지만 대학원 선배로서 항상 응원할게요ㅎ

995 2012-11-09 09:42:43 0

노을이 그리워지면 [새창]

달달해 // 감사합니다.

994 2012-11-09 09:42:43 0

노을이 그리워지면 [새창]

달달해 // 감사합니다.

993 2012-11-07 17:43:06 1

가난한 사랑 노래 - 이웃의 한 젊은이를 위하여 [새창]

내일 수능이라 특별히 교과서에 나오는 시로 골라봤습니다.
수능치기 전엔 시를 분해 하느라 느끼지 못했던 것들이
수능을 끝난 후 읽어보면 여운으로 남습니다.
고삼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992 2012-11-07 17:43:06 3

가난한 사랑 노래 - 이웃의 한 젊은이를 위하여 [새창]

내일 수능이라 특별히 교과서에 나오는 시로 골라봤습니다.
수능치기 전엔 시를 분해 하느라 느끼지 못했던 것들이
수능을 끝난 후 읽어보면 여운으로 남습니다.
고삼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990 2012-11-05 10:47:47 1

[새창]

감사합니다!

989 2012-11-04 19:11:44 3

오유인을 위해 시하나 읊어드릴께요 [새창]

사랑함으로 하여
울지 않습니다
내가 가는 곳 어디에나
밤하늘에 빛나는 별이 있듯이
그대가 향하는 어디에나
나의 변치 않는 기도가 있을 겁니다

언제쯤 다시 만나
그대 가슴 다 젖도록
울어 볼 날 올까
나는 빛이 사그라진
고독 안에 앉아
손꼽습니다

한 장 한 장
찢겨 가는 달력마다
나의 그리움이 쌓여 가듯
하루 하루
흘러 가는 시간마다
그대 위한 사랑은 깊습니다

그대의 사랑은 나를 바보로 만들었지만
바보가 된 나는 그대의 사랑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가끔 수화기를 타고 오는
사랑한다 그대 음성
날개 없이 날아 오는
변치 말자 그대 약속
나는 언제나
그대 가슴에 삽니다


김용궁 님의 詩 '기다림의 시'

988 2012-11-03 17:14:02 0

잔잔한분위기의 책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소설. 국화꽃향기.
에세이.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987 2012-11-03 16:42:39 0

다들 가끔 우울포텐터지는날있죠 [새창]

이런날 'Daniel Powter - Bad Day' 추천합니다!

986 2012-11-03 16:27:37 0

7급공부량 vs 박사학위증 공부량 [새창]

당연히 박사죠....

985 2012-10-31 12:03:00 0

[새창]

위스코에서도 안들어가지더라구요...
근데 점심시간에는 들어가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4 2012-10-31 09:04:15 0

근데 다들 LP어떻게 모으세여?? [새창]

이벤트요....ㅎ 아니면 피씨방 가면 유카 주는데 그거 까서 파는거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