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
2016-11-15 10:10:47
1/5
솔직히 이번 백만 촛불을 꺼트리게 한 장본인이 추미애인데, 추미애가 영수회담 하기 전까지 촛불 관련된 이야기들로 난공불락의 박정권에 대한
비판이 우세했습니다. 지금 언론과 대중의 관심은 추미애 이야기가 대부분이죠. 이게 뭐냐? 대중의 관심을 돌렸다는 겁니다.
제 생각에 추는 애초에, 영수 회담을 할 생각이 없었는지도 몰라요. 대중의 관심을 돌려 박근혜에게 잠시 쉴틈을 준 건지도 모르고요.
본성은 어디 안갑니다. 추는 앞으로도 당대표로 있는 내내 저럴 거라고 보고요. 그때마다 추미애 밀었던 김어준, 정청래같은
급진적 감성주의자들이 제 잘못을 감추기 위해서 추를 감싸고, 그 네트워크들은 계속해서 오판을 하겠죠.
자신의 이성만이 절대적이라고 믿으면서 말입니다.
비판이 우세했습니다. 지금 언론과 대중의 관심은 추미애 이야기가 대부분이죠. 이게 뭐냐? 대중의 관심을 돌렸다는 겁니다.
제 생각에 추는 애초에, 영수 회담을 할 생각이 없었는지도 몰라요. 대중의 관심을 돌려 박근혜에게 잠시 쉴틈을 준 건지도 모르고요.
본성은 어디 안갑니다. 추는 앞으로도 당대표로 있는 내내 저럴 거라고 보고요. 그때마다 추미애 밀었던 김어준, 정청래같은
급진적 감성주의자들이 제 잘못을 감추기 위해서 추를 감싸고, 그 네트워크들은 계속해서 오판을 하겠죠.
자신의 이성만이 절대적이라고 믿으면서 말입니다.
510
2016-11-15 00:28:13
6
추미애 지지자들은 이해할 수가 없는 게, 추미애가 딱히 정치적 행보로 두각을 나타낸 것도 아니고,현재 더 민주 대표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아닌데, 거의 광신도 수준입니다. 비판할 건 비판 해가면서 지지를 해야 발전해 나가는 것인데 말이죠.
뭣보다 이번 영수회담은 추미애의 엄청난 실수인데도, 비판하는 사람들의 시각을 전혀 이해하지를 못하네요.
한 진보매체 인터넷 여론이 오유에는 너무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참고로 당대표 선출 때부터 제 글은 거의 대부분 닥반입니다.
보여주는 것도 아닌데, 거의 광신도 수준입니다. 비판할 건 비판 해가면서 지지를 해야 발전해 나가는 것인데 말이죠.
뭣보다 이번 영수회담은 추미애의 엄청난 실수인데도, 비판하는 사람들의 시각을 전혀 이해하지를 못하네요.
한 진보매체 인터넷 여론이 오유에는 너무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참고로 당대표 선출 때부터 제 글은 거의 대부분 닥반입니다.
506
2016-11-11 12:17:19
0
케이티 페리나 레이디 가가같은 할리우드 탑스타들을 완전히 사회 혁명가 수준의 투사로 만든거보니 그럴지도.
502
2016-11-10 12:45:56
1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철이 없는건지..
500
2016-11-10 11:41:14
0
최씨 서자 아들 이야기 들어보니 박정희와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던데
박정희가 은혜를 좀 진 일이 있어서 그리 감쌌다고. 그렇다면 박정희의 약점을 집안 대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최씨 일가가 박근혜의 첫 사육을 시작한건 아닌가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박정희가 은혜를 좀 진 일이 있어서 그리 감쌌다고. 그렇다면 박정희의 약점을 집안 대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최씨 일가가 박근혜의 첫 사육을 시작한건 아닌가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499
2016-11-10 11:38:26
1
아베의 뒷배경에 통일교가 받치고 있다는 설이 있던데... 통일교에서 박근혜의 비밀을 절반도 안터트린걸로 보이는데요.
그 정보가 아베 정권에게 넘어갔고, 아베정권을 만들어준 통일교가 일본을 통해서 한국을 장악하려는 의도가 있다면...
하는 의심이 좀 드네요
그 정보가 아베 정권에게 넘어갔고, 아베정권을 만들어준 통일교가 일본을 통해서 한국을 장악하려는 의도가 있다면...
하는 의심이 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