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늘어난 빈댓러들의 글을 보면서 [새창]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1744 2018-10-11 11:06:23 8

갑자기 늘어난 빈댓러들의 글을 보면서 [새창]

감사해요

1743 2018-10-11 11:05:58 9

갑자기 늘어난 빈댓러들의 글을 보면서 [새창]

제가 아는 내로남불과 새폴더님이 아는 내로남불이 다른가 보죠 ㅎ

1742 2018-10-11 11:05:24 9

갑자기 늘어난 빈댓러들의 글을 보면서 [새창]

다른 정당을 욕하지 않냐고 요구하시기전에 다른 정당이 쓰레기짓한 글들 많이 올려주세요
그럼 추천도 누르고 그 기사에 댓글도 열심히 달러 갈테니까요
니들은 왜 민주당만 까하고 프레임걸려고 하지 마시구요

1741 2018-10-11 11:04:14 1

갑자기 늘어난 빈댓러들의 글을 보면서 [새창]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는거겠죠
우리편이니가 실수가 있으면 사과하고 그럼또 품고 이해하고 같이 싸우면서 끝까지 같이 했다면 좋았겠지만 어쩔수 없죠
답글 감사해요

1740 2018-10-11 11:02:35 1

갑자기 늘어난 빈댓러들의 글을 보면서 [새창]

어느분이 그러시더라고요, 할수있는게 그거라면 그거라도 해야한다고요
그래서 제 생각도 막 말하고 평소 하던대로 기사도 가져오고
제가 할수 있는건 다 해보고 차단되면 어쩔수 없는거고요
제가 시게를 하면서 느낀건 시게건 오유건 그 누구의 것도 될수 없다는 거에요
우리 기운내요

1739 2018-10-11 10:59:03 1

갑자기 늘어난 빈댓러들의 글을 보면서 [새창]

예, 원래 하던대로 기사 퍼오기 할려고요 ㅎㅎ 감사해요

1738 2018-10-11 10:58:11 1

갑자기 늘어난 빈댓러들의 글을 보면서 [새창]

답글에 맞는 글인진 모르겠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써요
전에 시게분리 될때 많은 시게 분들은 밖의 상황을 모르셨어요
어쩌면 누군가가 그걸 이용했을수도 아님 열정이 과했을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그 상황을 받아들인건 그간 다른 의견을 가지고 싸워왔더라도 시게 유저라는 거였어요
그냥 다른 이견을 가졌어도 우리 유저라는거요
근데 딴지에서 오유 아이디를 가진 유저들이 이런 행태를 보이는 거에 대해서는 참을수가 없었고요
내편이라 참는게 아니라 그동안 감정이 상할만큼의 글을 보여왔던 분이라도 그 자체가 건강한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게 본의 아니게 타게까지 넘어간거라고 이해할려고 노력했었구요
갑자기 그 일이 생각나서 주절대 봤네요 ㅎㅎ
답글 주신거 감사해요

1737 2018-10-11 10:49:16 1

갑자기 늘어난 빈댓러들의 글을 보면서 [새창]

볼품없는 글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736 2018-10-11 10:48:25 1

갑자기 늘어난 빈댓러들의 글을 보면서 [새창]

맞아요, 다들 그렇게 살죠
그래도 그 기준만큼은 잊지 말자, 그 목소리들을 자기 이익을 위해 자기 보호를 위해 짓밟고 있는 이 폭력적 행위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1735 2018-10-11 10:47:05 3

갑자기 늘어난 빈댓러들의 글을 보면서 [새창]

그 시절을 잘 모르지만 다신 같은 시기를 겪지 않을거라 믿고 그런일이 없길 진심으로 바래요
그때보다 많은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니까요
좋은글 감사해요

1734 2018-10-11 10:45:26 12

갑자기 늘어난 빈댓러들의 글을 보면서 [새창]

멸시의 언어를 쏟아냈다고 님들의 행위가 정당화 되진 않다고 말씀드리는거에요
그래도 님같은 분은 내 말이 맞다라고 노력할 정도의 염치는 계신거 같아 그냥 무시하려다 댓글 답니다

1733 2018-10-11 10:44:14 9

갑자기 늘어난 빈댓러들의 글을 보면서 [새창]

과찬이세요, 전 그냥 평범한 보통 사람이에요, 저도 감사해요

1732 2018-10-11 10:43:51 10

갑자기 늘어난 빈댓러들의 글을 보면서 [새창]

감사해요, 큰 위로를 주셨네요 ㅎ

1731 2018-10-10 15:59:54 9

참담하네요 [새창]

동감이에요, 할수 있는게 그거라면 그거라도 할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