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마무 도람푸 [새창]

이재명 : 곧 만나러갑니다

2070 2024-12-15 11:53:47 4

미 보험사 Ceo 암살범의 허리 상태.jpg [새창]

내란과 외환없이 외국뉴스를 볼수있다는게 다행이다....
미국은 자본가들과 국민이 대립하는구만
미국 국민을 응원한다.
쟁취하시길

2069 2024-12-11 18:01:53 0

내란당 장례식 퇴근길에 한번 들려봐 주세요 [새창]

대구 깨시민님들은 까기도 잘하시시고 늘 응원합니다.
일당백 민주당 당원 대구깨시민님들 늘응원합니다.

2068 2024-12-09 21:14:48 0

쿠데타 당한 대한민국을 가장 빨리 되돌리는 길 [새창]

국힘당은 한글 모르나???

2067 2024-12-09 21:14:11 1

쿠데타 당한 대한민국을 가장 빨리 되돌리는 길 [새창]

내란범이 뭔지 모르나???
국가 존립과 안전을 침해/위태화 한자를 내란범이라함
한글을 이해못하면 쩍벌남+쪼옥쪽옥바리바리

2066 2024-12-09 19:29:50 2

모든 순간 행복했다 [새창]

국힘당 깃발에는 빨간색 원이 없고 네모를 그려놓았더구먼
한국 망쳐놓코 모국으로 돌아갈 생각을하니
행복한가 ?

2065 2024-12-08 19:25:50 1

한동훈과 윤석열의 회담 내용 [새창]

목소리가 다들림 ㄷㄷㄷㄷ

2064 2024-12-08 19:23:13 1

[속보] 추미애 계엄 문건 입수 [새창]

능력자 추장군님

2063 2024-12-08 19:12:12 4

[보배펌]어제 표결이 신의 한 수였던 이유 [새창]

생각이 있다면
귀가 듣는걸
눈이 있다면 사회정의를
사랑이 있다면 가족을 느끼며
따뜻한 가슴으로 세상을 직시하는
젊은 20대가 많이 늘어나길 빕니다.

2062 2024-12-04 18:30:40 0

비상계엄 속 침착한 한동훈 리더십 돋보였다 [새창]

돈질의 관성

2061 2024-12-01 16:47:20 0

위풍당당 대장냥 [새창]

화가났네 났으~

2060 2024-11-29 04:59:31 0

검사 남편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을 이용하는 여자의 이야기 [새창]

제목좀

2059 2024-11-28 07:06:30 2

모두가 이해해주는 열차 지연사유 [새창]

언론들 정말!!!

2058 2024-11-28 07:06:10 1

모두가 이해해주는 열차 지연사유 [새창]

겨울이다 눈도 오고
꽁꽁 얼은 한강위로 고양이???
곧 밈이냐?

2057 2024-11-28 05:54:59 2

파도파도 까도까도 거짓말 [새창]

구라까며 살아온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