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월급을 엄마에게 모두 드린 딸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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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1576 2023-06-30 11:41:49 5

첫 월급을 엄마에게 모두 드린 딸 [새창]

목사 호텔값 보태 드렸군요.

1575 2023-06-30 11:34:40 4

3만원으로 바뀐인생 [새창]

감동파괴자님을 소환하였습니다.

1574 2023-06-30 10:03:16 8

문재인과 윤석열에 대한 오해. [새창]

저는 수박들만 정리를 원하는겁니다. 문재인대통령과 이재명대표 그리고 일잘하는 민주당의 자원들을 공격하는 수박들을 정리하고자합니다.

1573 2023-06-30 09:55:50 3

내리사랑 치사랑 [새창]

난 오유하면서 돈버는 알바가 부럽다
내가 꿈꾸는 세상이다...
작성자야 알바자리 남는거 없냐?

1572 2023-06-30 09:41:24 0

내일, 낮기온 30도(전국 곳곳 호우특보, 남주 및 제주도 많은 비) [새창]

왜 끝까지봣는데... 날씨는 알수가 없죠....

1571 2023-06-30 09:38:52 1

필리핀 세부 여행중입니다. [새창]

성의 없어보이겠지만... 대사관에 도움 요청해보시면 어떨지요?

1570 2023-06-30 09:36:43 0

청양고추 라면 평가좀요 [새창]

먹어봐야겠슴돠
어디로가면 맛볼수있나요?

1569 2023-06-30 09:35:52 2

(ㅇㅎ) 돈까스 vs 삼겹살 vs 궁디 [새창]

불타는 궁디와 광나는 궁디 어느것을 선택하시겠습니꽈~!!

1568 2023-06-30 09:32:56 2

새터민 경리누나랑 모텔 간 썰 [새창]

닉네임을 확인하는 습관을... 오늘도 낚김....

1567 2023-06-30 09:25:57 2

게시글들을 보니 슬슬 총선이 다가오는게 느껴지네요 [새창]

갈라치기 배우들 다 차단해버려서 글이 안보여요~
동물의사와 틀리제는오다니만 남겨둠

1566 2023-06-30 09:18:15 3

고양이 귀여움으로 세상이 정화될지도 [새창]

심장공격 막아낼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앞발로 책상과 식탁 그리고 싱크대에 있는 모든걸 떨구며 치우지 않았다며 시어머니?같이 갈굼쟁이...
간식 창고앞을 지나만 가도 달려와 내놓으라고 협박하는 깡패
냥님 화장실에서 감자캐고있거나 보물찾기하고있노라면 집사감시하는 악덕주인님
내가 화장실에서 볼일보고있으면 살았는지 죽었는지 끝까지 확인하는 감시자!?!?
바깥일 볼려고 옷입고 있으면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볼탱이 부풀려서 불만을 표현하는 껌딱지!?!?
나갔다가 돌아오면 빨리 오지 뭐하다 왔냐며 5분이상을 혼자 떠들며 갈구는 집착주의냥?!?!
마트 쇼핑하고 가져온 박스에 내용물에 일일이 검열함 아무튼 실눈으로 킁킁거림. ㅡ..ㅡ
머리깎고 오면 나썰게 쳐다봄. 10초간 남취급함.

1565 2023-06-30 08:38:21 22

문재인과 윤석열에 대한 오해. [새창]

수의사씨는 문재인대통령과 조국 전 장관에게는 본심을 숨기지 않는군요.

1564 2023-06-30 08:15:43 5

[익명]3개월째 집밖에 안나가고, 씻지도않고 죽을생각만 하고있어 [새창]

나중에 고양이와 산책해봐요.
동질감을 느낄꼽니다.ㅎㅎㅎ

저는 울냥이들은과 집밖으로 나가면 울고햘키고나는퍼터지고 ㅜㅜ 병원갈려하면 힘듭니다.
저도 밖으러 나가기 싫어요...

힘내시고요 또하루 하루 살다보면 하루가 오더군요

1563 2023-06-29 18:19:35 1

우리 흑당이 웃는거 보고 갈래? [새창]

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