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시면 엄마를 먼저 꼬셔보세요. 그리고 동시에 조카나 자녀분들을 먼저 꼬쎠서 할아버지 앞에서 노래를 부르게하시고 조카나 자녀들이 중고등학생 이상쯤 되면 말 잘합니다. 차후 나중에 자녀와 조카들이 대학생쯤되면 자연스럽게 집안 어르신들 넘어오십니다. 자식이기는 부모없습니다. 우리가 노력을 부족했을뿐입니다. 저는 이렇게 대구에서 태어나신 부모님 성공시켯습니다.
https://chicagokoreatimes.com/%EC%B9%BC%EB%9F%BC-%EA%B0%80%EC%9D%B4%EC%82%AC%EC%9D%98-%EA%B2%83%EC%9D%80-%EA%B0%80%EC%9D%B4%EC%82%AC%EC%97%90%EA%B2%8C/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