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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7 17: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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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은 여성인권과 관련없다!가 아니라 여성인권이 어쩌니 하며 그 주제로 깊이 논하고싶은게 아니라는 말이었어요
요즘같이 여성을 성적대상화하지말아달라고 외치는세상에 여성을 상대로 한 기업이 저런 광고를 찍는다는게 어이없었다는겁니당..
뭐 본디지패티쉬는 남성만의 것이다 이런말도 한적없어요 저는
거부감 없다고도 말씀드렸고
다른광고들도 그런데 뭐 어떠냐하실거면 생각의 차이니까요
저는 댓글에 달린 다른 광고들 다 문제있다고 생각해요
그치만 불쾌하라고 강요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
그런 늬앙스로 말한적도없고요
저같이 광고가 불쾌한 분들도 계실거고 아무렇지않은분들도 계시겠죠
아무생각 안드시는분들은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사람들도 있구나 하면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