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돌이 드라마찍었땀돌;;; 1화 시작이땀돌;;; [새창]

연기가 좀 어설프지만 귀여워서 봐준다 ㅋㅋ

621 2016-03-21 23:54:31 1

와우.. 영감님 진짜 대단하네요.. 전 완전 푹 빠졌습니다.ㅎㅎ [새창]

너무 티낸다 ㅋㅋ

620 2016-03-21 23:46:27 0

[새창]

요즘 참 시게가 많이 어지러워요. 누구 누군지 피아구분이 쉽지 않기도 하고요. 이럴 때 일수록 서로 말조심하고 배려해야하는데 정당을 종교처럼 대하는 분들이 계시긴 하더군요. 사실 이 분들도 구태한 정치인들 때문에 생긴 피해자들인데.. 요즘 다들 신경 날카로워요. 저도 그렇구요. 너무 실망스러워서 누군가에게 화풀이 하게 되고.. 참 짜증나는 요즘입니다.

619 2016-03-21 23:23:33 1

더민주 정도의 중도보수여당이라면? [새창]

김종인의 보수화 전략이 잘못됐다는 것 보다도 투명하지도 공평하지도 않은 공천이 문제입니다. 더구나 흠결이 있는 사람들을 단지 중도라는 프레임에 맞추기 위해 비례 꽂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618 2016-03-21 23:12:00 48

팩트tv에서 엄청 중요한 이야기했네요 [새창]

맞아요. 선대위원장. 그래서 선거 끝나면 김종인도 거기까지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샌가 비대위원장에 더민주 대표까지..

617 2016-03-21 23:08:30 1

[새창]

아버지한테 독재를 전수받아서 그런지 하는 말마다 참 지랄같네요

616 2016-03-21 23:01:17 0

아버지와 동생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새창]

무당층이 진짜 냉소적인 사람들인데 저런 모습보고 누가 표를 줄지... 그냥 투표 안할 듯 싶어요. 개누리도 만만치 않아서..

615 2016-03-21 22:58:49 0

아버지와 동생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새창]

이렇게 마음을 심란하게 만든 선거는 처음이네요.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게..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참 정이 많아요. 저런 구태를 보여도 싹뚝 잘라버리질 못하니..

614 2016-03-21 22:53:03 1

더 민주 중앙위 현재상황.. [새창]

더불어 콘서트에서 젤 맘에 들었던 분인데 꼭 됐으면

613 2016-03-21 22:44:39 1

아버지와 동생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새창]

저는 그럴 생각입니다만 아버지와 동생까지 설득할 자신이 없습니다. 설득하려면 지금까지 더민주에서 있었던 일을 다 이야기하고 이해시켜야 하는데.. 휴.. 제 얼굴에 침 뱉기 같아서.. 일단 저와 제 친구는 정의당으로 갈아타기로 결정했습니다만 오늘 중앙위 결정 보고 최종 판단할 생각입니다.

612 2016-03-21 22:06:25 0

꽃님께 사과합니다 [새창]

남보다 먼저 알고 조금 앞서가는 사람들이 늘 욕을 먹는 법입니다. 눈앞에서 보지 않고는 미래를 알 수 없으니 저희 같은 범인들은 이해하기 힘들고 실수를 하곤합니다. 꽃님이라고 했던가요? 아마도 다른 아뒤로 님글 보고 있을지도 ^^

611 2016-03-21 22:01:16 0

아...머리아파요... 님들... 민집모가 무하는덴지 아세요? [새창]

박영선도 김한길계에 속합니다.

610 2016-03-21 21:59:23 0

아...머리아파요... 님들... 민집모가 무하는덴지 아세요? [새창]

제가 처음 오유왔을 때 헤메던 게 생각나네요. 더민주가 문제 복잡하더라고요. 저도 이래저래 물어보고 해서 알게 됐네요. 요즘 정치가 하수상해서 오유에 들어오시게 된 것 같은데 민집모는 위에 분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친노 패권 청산을 외치며 문재인과 당을 흔들던 세력입니다. 주로 김한길계와 현재는 국민의당으로 간 호남 의원들 다수가 민집모입니다. 비주류라고도 합니다.

이 사람들이 친노패권을 주장한 이유는 문재인이 대표가 되면서 자신들이 공천을 받지 못하게 될까봐 문재인 대표와 친노를 청산해야 한다면서 끊임없이 당대표 사퇴를 주장합니다. 그러나 문재인이 물러나지 않자 백기 들고 안철수와 국민의 당을 만들게 되죠. 이제 좀 이해가 되셨나요? ^^

609 2016-03-21 21:48:18 4

박영선과 이철희 윤리심리판원 제소 청원이 3천 명을 넘어 섰습니다. [새창]

이런 게 있는 줄 몰랐네요. 방금 서명했습니다. 지지자들을 물로 보는 것들은 필요없습니다.

608 2016-03-21 21:39:09 0

김종인이 공천만 잘했어도 [새창]

노욕이 불러일으킨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