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징병 청원 답 안해줬다는 것보다 [새창]

옛날에는 왕도 백성 한명의 억울함도 풀어주었는데 민주주의에서 권력을 국민으로 부터 위임받은 대통령이 10만명이나 궁금해하는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청원을 무시한다는게 굉장히 위험한 부분인데요...

280 2017-09-26 05:00:07 3

청원 6컷 [새창]

이게 보수가 수구꼴통정당이 된 과정인데...
자기들 반대하면 빨갱이라고 외치던 그 모습과 비슷하네요
굉장히 위험한 분이군요
노빠 문빠인 제가 봐도 분명 잘못되었는데요

279 2017-07-06 15:36:00 0

드루와서 같이 수영하자~! [새창]

개: 살려줘!!

278 2017-07-06 12:48:23 11

문재인 대통령, 독일 연장군 의장대 사열 영상 떳네요~ㄷㄷㄷ [새창]

어쩌면 문재인대통령은 21세기 민주주의 상징이 아닐까 싶다.

부도덕한 권력을 민주적으로 쟁취한 국민과 살아온 인생이 근현대사인 인물이 대통령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에 대한 경건한 존경심같다.

넬슨만델라....솔직히 잘 모른다. 남아공의 흑인인권운동가이고 감옥에서 20여년간 투옥되었고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밖에 모른다. 하지만 티비등 어디든 그가 나오면 경건해지고 나도 모르게 존경심이 나타난다.

전세계에서 보는 문재인대통령 또한 그런 마음이 아닐까 이 영상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든다.

277 2017-06-30 18:28:33 17

[새창]

276 2017-06-26 15:17:19 4

은수미 전 의원 [새창]

국민을 보고 정치해 주세요
여성만 보던가 같은 계파의 이익을 위한 정치를 하지 말아주세요
낮은 곳부터 돌아봐 주세요

275 2017-06-25 18:03:21 3

박용진 의원 에게 블락당하다! 소통의 대가 이십니다 [새창]

이런 문제있는 의원들 지역구 지지율이 얼마나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그 지역에 경선으로 참여하실 민주당분 계시면 여론조사로 붙어봤으면 좋겠어요
대통령 지지율은 매주 공개하는데 이슈가 되는 특정 지역의 의원도 돌아가면서 지지율 조사했으면 합니다.

274 2017-06-25 07:24:47 16

＂미성년자 보호법 탓?＂ 여중생 집단 성폭행 항소심 결과에 `갑론을박` [새창]

소년법인데 기자도 모르고 있는건지 알고 애매하게 쓴건지 모르겠네

273 2017-06-10 14:26:13 20

오늘 근무 중 중학교 1학년생을 보호조치하다가 황당한 공격을 받았습니다 [새창]

청소년보호법 강화하면 셧다운제등 여가부만 설칩니다.
소년법이 강화되고 촉법 연령을 낮춰야 이런문제가 해결됩니다.
정확히 알아야 법이 바껴요 ^^

272 2017-05-26 03:27:52 5/4

[새창]

전 INNI 브랜드 좋다고 생각해요
대통령을 뜻하는 브랜드가 상업적으로
성공하면 더 좋은 것이 아닐까요?
우린 더 당당해질 필요가 있어요
참신한 것은 유례가 없다는
전우용 역사학자님 말씀처럼
사람들이 입고 쓰는 곳곳에 INNI가
쓰여있으면 더 뿌듯하고 좋다고 생각해요

271 2017-05-19 16:21:18 2/5

기레기들의 마지막 질떨어지는 질문 [새창]

기자의 질문이 오전의 박균택 검찰국장도 9년만의 호남인사이고 헌재소장도 전북출신으로 알고 있는데 이에 대한 설명이 있으신지라 물었어요
어떤 워딩, 어떤 수준을 의미하는거죠?

270 2017-05-19 16:03:57 13/21

기레기들의 마지막 질떨어지는 질문 [새창]

제 생각은 상식적인 질문 같은데요
문대통령 인사가 탕평인사라
헌재소장도 지역이 고려되었는지 묻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것 아닌가요?
문대통령님이 아니다 자질보고 뽑았고
의도치 않게 지역 탕평인사가 되었으니
더 좋은거 같다라고 말씀하셨던데요
질문의 경중으로 3가지 고른게 아니라면
당연히 나왔어야 할 질문이고 문대통령님
아니면 대답 못했을 질문이죠

269 2017-05-18 23:00:14 8

노빠 와 문빠의 차이.... [새창]

진심
저 유시민님 뼈노 발언 이후 노빠가 커뮤니티에 당당히 등장했어요.
나도 뼈노다!!!
그 이후 현재 당당히 문빠라고 외치고 다닙니다.
저 발언은 유일무이한 진보어용지식인 유시민님의 신의한수라 생각합니다.

268 2017-05-12 16:29:02 0

취한 여자동기가 저한테 전화했어요 [새창]

오징어 회 쳐먹는 소리 하고 있네!!!

267 2017-05-06 14:01:43 3

[새창]

어찌되었든 행복했던 과거로 돌아갈 순 없을거에요. 안타깝지만 냉정해지고 힘내시라는 말씀밖에 못 드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