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이는게 맞지만 슬프네요. [새창]

역사를 잘 아는것은 정의로운 것이지만, 역사를 모르는 사람 후려치는건 결코 정의롭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연예인이니 직접 가르쳐줄 순 없는 법이지만, 혹시라도 주변에 비슷한 사람이 나온다면 차분하게 가르쳐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전.

2978 2016-05-10 20:20:49 1

트와이스 서열 꼴찌들의 서열다툼 [새창]

음.. 아무래도 두 대겠죠?

2977 2016-05-10 20:14:19 0

상남자 쯔위 [새창]

일단 유머감각은 아닌걸로...

2976 2016-05-10 18:39:51 0

모를 수도 있죠. 바쁘고 신경 안쓰면 모르는거죠. [새창]

그런사람들에게 모를수도 있다는 쉴드는 확실히 불에 기름 붓기.

2975 2016-05-10 18:38:56 6

모를 수도 있죠. 바쁘고 신경 안쓰면 모르는거죠. [새창]

항상 누군가가 뭔갈 모르면 가르쳐주자. 화내지 말자. 이런 생각 가지면 선비인가... 모르는 사람에게 차분하게 가르쳐주는 사람이 훨씬 멋있고 지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글 댓글들을 보면 내가 더 똑똑하고 정의롭다는 우월감과 화풀이 대상을 찾던 목마름이 겹친것으로밖에 안보이네요.

2974 2016-05-10 18:29:50 0

럽둥트둥 성지발견 소오름.... [새창]

능력자들 피디가 이 글을 본건가!?

2973 2016-05-10 03:31:47 7

???:넌 다 큰 애가 텐텐을 먹냐 [새창]

텐텐보단 노마!

2972 2016-05-10 02:48:11 230

냉면집이 드디어.jpg [새창]

하... 물냉을 시킬까... 비냉을 시킬까... 반반을 시킬까.... (고민이 하나 더 생김)

2971 2016-05-10 02:29:13 0

자려고 이불덮고 누우면 한 번씩 터지는 개그 [새창]

......???

2970 2016-05-10 02:28:00 101

추억은 훔치고싶지 않네요. [새창]

낭만적인 개샊끼

2969 2016-05-10 02:24:36 119

평온한 지하철...jpg [새창]

ㅇ잉잉잉잉

2968 2016-05-10 02:19:02 198

19) 주디가 하자는 만화 [새창]

허전했는데 감사합니다 (?)

2967 2016-05-10 02:09:17 53

[꿀TIP] 오버워치 우회 루트.JPG [새창]

2966 2016-05-10 01:52:11 0

크러쉬 _ 9 to 5 (Feat. 개코) [새창]

확 다르네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