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길똥 트신 사이?
한변기에 둘이...?

답변 좀..

2604 2016-04-07 21:10:58 0

[새창]

화딱지 나서 추천 누릅니다
나만 당할 순 없어요

2603 2016-04-07 21:09:12 0

반성합니다. 사죄드리겠습니다. [새창]

저도 조심하고 조심하자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정말 격앙되고 화가 날땐 글이 아니라
심호흡부터하고 반대편 이야기 다른 이야기 듣고 판단합시다...

2602 2016-04-07 20:39:02 0

투표 안한다는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까요? [새창]

음.. 뭔가 계기가 없으면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건
굉장히 힘든거예요
사소한거라도 필요해져야 하게 되는거라서요..

저는 가까운 지인이 그러면 기다립니다
그리고 설득도 하죠

근데 별로 상관없는 사람이면 무시해요
어차피 내가 원하는 사람 뽑지도 않을텐데
나중에 더 나이 먹어서 이불킥이나 차라 그러면서요

2601 2016-04-07 20:36:30 2

[새창]

아 그냥 몰라도 될꺼 같아요
중앙당에서 지방에 도움을 안준다던지
도리어 선거운동에 방해를 한다던지
뭐 그런거겠져..

2600 2016-04-07 19:46:33 10

청와대 "자체분석 결과 새누리 과반 미달 우려" [새창]

이거 100프로 엄살입니다
표 다지기 하는거죠

이러고 또 누군가가 눈물바람 하던지
대전은요? 같은거 하면 확 먹혀들까봐 걱정이네요

정말 개헌 저지선은 야권에서 얻었음 좋겠네요

2599 2016-04-07 19:32:19 0

집사 옳치! 잘했숴 [새창]

그래도 오늘 오유 실컷 했으니 개이득!

아니다 내일 죽어라 치워야 하니까.. 아..

2598 2016-04-07 19:31:19 7

집사 옳치! 잘했숴 [새창]

내가 이 쇼파를 산게 죄지
가죽도 포기했는데 의자 다리도 포기했지..
근데 팔걸이가 뭐라고 포기를 못해서
늘 여기 올라가는데 아 둘 다 정말..
그리고 식탁.. 죄송해요 오늘 저 집안일 쉬는 셀프 휴일..
택배 받고 다 올려놔버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97 2016-04-07 19:20:21 2

매번 처갓집에서 음식을 보내줘요 [새창]

이런 처갓집은 사랑이죠..

울 친정에서도 좀 이런거 보내줬음 ㅌㅋㅋㅋㅋ

2596 2016-04-07 19:07:30 0

아기 안아주는게 좋다≠안겨자는게 좋다 [새창]

와이프분한테 고생하셨다고도 꼭 해주세요!!
진짜 너무 힘들어서 막 으악 하다가도
남편이 그 말 해주는게 너무 너무 고마웠어요

그리고 모유수유 하시는 중이면
저녁에만이라도 분유 먹이시고 꼭 트림 충분히 시키시고 재워보세요

그리고 아가가 혹 많이 보채고 그럼
몸 움직임이 늘어서 팔다리 아프다고 보채는걸수도 있으니까
뉘여놓고 쭈쭈도 많이 해주시고
이 올라와 그러는걸수도 있으니
가제 손수건 적셔서 잇몸 맛사지도 해주세요
공갈 젖꼭지도 안쓰시면 쓰시고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가도 행복하대요
아가한테 안좋을까봐 걱정하시는거면
너무 걱정 마시고 쓰시라고 하고 싶어요

2595 2016-04-07 18:46:41 0

[새창]

아 부럽네요 ㅠㅠ

2594 2016-04-07 18:45:43 0

10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주식이 분유가 되야 하는거지요? [새창]

치즈 꾸준히 먹이는걸로 해결이 안나겠지요?
아 정말 육아는 머리에 쥐가 나게 어려워요 ㅠㅠ

2593 2016-04-07 18:32:36 5

[새창]

상처 받지 마세요
저는 패게 잘 안오는 사람인데
베오베나 베스트에 올라오는 착샷을 보면 대리만족도 느끼고
힐링도 됩니다

그리고 글에서 쓰신것처럼 다음 착샷에도 이렇게 쓰시면
뭐라 하는 분들이 이상한거예요

모르고 그러신 분들께 너그러워지시라 말함 이르시겠지요?

오유하다보면요 정말 그냥 온라인인데
상처받고 혼자 괜찮다 괜찮다 하는 경우가 참 많은거 같아요

상처 훌훌 털어내실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저같은 뚠뚠이는 다 그냥 마냥 부럽다죠? ㅎㅎ
자신감 갖으세요 아름다운 님

2592 2016-04-07 16:42:32 0

시사게시판 글쓰기 30분 제한 변경건 [새창]

바보님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