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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5 2017-03-15 00:35:31 1
문재인이 무슨 힘이 있다고 자꾸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요 [새창]
2017/03/15 00:25:47
그게 지금이랑 같아요?
저기요 그냥 캠프에 같은당 의원이 온거라고요

누가 남인순 여성부 장관이라도 시킨다고 했어요??
5844 2017-03-15 00:31:54 2
페미 혐오는 아줌마로부터 시작되는 것 아닐까 [새창]
2017/03/15 00:24:57
그럼 일베는 아버지들을 보고 그러는건가요?

그냥 사는게 노오오오력을 해도 너무 힘드니까
나보다 0.0001퍼라도 더 가져보이는 사람이 싫고
내가 가진 작은것을 나누는게 힘이 든거예요

최저시급 만원 이만원해서 월급 오르고
취업 잘되봐요

그럼 여혐남혐 하겠나
5843 2017-03-15 00:05:49 0
그래요 다 가지세요 ㅋㅋㅋㅋ [새창]
2017/03/14 23:46:03
비판적 지지를 하시는겁니까
나는 지지자지만 비판도 하는 사람인걸
보여주고 싶으신겁니까

네 비판이 필요한 시점이 있지요
비판 받을만큼 무얼 잘못했나요?

남인순이 캠프에 합류하지 못하게 해야했고
감투도 씌워주면 안되고
메갈은 개똥같은 곳이나 엿이나 까잡수라고
그랬음 됐을까요?

님이 생각하는 정치
그런 개혁과 변화가 문재인 하나로
바로 나타나지 않아요

아직도 기득권들이 득시글대는 곳에서
1퍼라도 바꾸면 대성공인거고
그게 미래를 바꾸는거예요

뭐가 그리 억울하신가요?
사람들의 비난과 비판이요?

님은 온라인에서 님이 주장하신것 때문에
곡해 당해서 이러는데

정치인이니 본인 의도와 관련없이 곡해되서
비판 당하면 다 수긍해야 하는건가요?
5842 2017-03-14 23:59:07 5
진짜 동물병원비 너무 비싸지 않나요? [새창]
2017/03/14 09:38:28
저희 고양이 골 이형성증으로 대퇴부 골절이라 수술하는데 300불렀어요 진짜 수술비 너무 비싸요 동물들도 세금 낼테니 제발 의료보험 좀 됐으면 좋겠어요 ㅠㅠ
5841 2017-03-14 23:50:34 0
[새창]


5840 2017-03-14 22:53:58 0
딸이 사랑이란 말을 배웠어요 [새창]
2017/03/14 04:25:31
정말 좋아요 ㅎㅎ
5839 2017-03-14 22:51:26 0
[새창]
저는 지지 철회라는 말이 이해는 갑니다
그건 그만큼 분노했다는 말이니까요
근데 그 분노의 화살을 받을만큼
문님이 무언가를 하기라도 했나 생각하면
이 사태가 어이가 없습니다
5838 2017-03-14 21:46:05 0
친문 패권주의란 말 내사람이라도 쓰면서 들었음 좋겠습니다 [새창]
2017/03/14 21:29:20
이 상황에서 그럼 어찌해야 되나요?
나만 깨끗하니 독야청정 해야 하나요?
이미 아사리판이예요
잡탕밥이요?
더민주가 원래 잡탕밥인걸 어쩌겠어요
그래도 문재인에겐 그 잡탕밥이라도 필요해요
5837 2017-03-14 21:35:22 66
참... 문재인후보가 대통령 되어도 걱정입니다. [새창]
2017/03/14 21:27:57
대통령이 되면 전부 다 개처럼 물어뜯을꺼예요
개헌하라고 한자리 내놓으라고
보수결집용 흠집내기로
혹 또 당이 뽀개질지도 모릅니다

노통때보다 더할껍니다

무섭지만 이번엔 꼭 지켜줄껍니다
5836 2017-03-14 21:01:28 5
문재인 지지자인데 너무 힘듭니다. [새창]
2017/03/14 18:40:48
저는 당대표때도 멘탈이 이렇게 바스러지진 않았는데
요즘 보면 진짜 죽을꺼 같아요
팟캣도 다 구독해지 해놨어요
경선은 원래 똥통이니까라고 생각하고
마음 엄청 다잡았는데도
내부에서 그러는게 너무 속상합니다

같이 힘냅시다
앞으로도 우리는 문님을 지켜봐야합니다
이제 시작이예요
5835 2017-03-14 20:42:53 15
[새창]
죄송합니다 속상할 만한 이야기를 너무 직설적으로 했나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혼자 고민하지마시고 꼭 도움을 받으세요
제 지인과 같은 경우가 아닐수도 있는데
죄송합니다
5834 2017-03-14 18:36:03 94
[새창]
작성자님 죄송한데 말인데
결혼 이야기 전 어머님과의 관계 어떠셨나요?
매우 친밀하셨나요?
저건 어머님이 아들한테 하는 소리가 아니라
애인이 바람났을때 하는짓 아닌가요?
제 지인 시어머님이 저래요
애기가 둘인데도 이혼하라고 하고
전화해서 악다구니 쓰고 저주합니다
심지어 애들도 싫다고
설에 갔는데 애들이랑 신랑만 들어갔는데
애는 내쫓았어요 아들이랑 못있게 한다고요
지인은 아예 안보고 삽니다
근데 전화번호 알아내서 욕하고 끊어서 차단했어요

님도 결혼하심 비슷하실꺼같아요
어머님 정신과 치료 받으셔야 하는 상태신거같아요
물론 본인은 멀쩡하다고 하겠지만요
아예 와이프 연락처랑 집 어딘지 알려주지 마세요
집주소 열람도 금지시켜놓으세요
와이프랑 아예 부닥치지않게 하셔야
그 결혼생활 유지될꺼고요
그리고 와이프님한테 목숨걸고 잘하세요

그리고 님이 정신과를 가서 상담을 받으세요
저런 어머님을 어찌 대해야 하는지 꼭 배우시고
트라우마나 상처 치유 받으시고
사랑에 대한 정의 대해
재정립하시는 시간 꼭 가져보세요

지인 신랑이 이제 애들한테 집착을 시작해서
그분도 치료받고 있어요

제가 지인이 당하는걸 봐서 너무 심각하게
이야기 하는거 같아서 죄송해요

심각한 상황이라 여겨지지 않아도
와이프분이 원하심 상담 꼭 받아보세요

사랑 잘지켜내시길 강하신분 되시길..
5833 2017-03-14 15:33:09 0
속보!! 검찰에서 내일 박근혜소환일자 통보 [새창]
2017/03/14 15:06:13
검찰 출두할때도 꼭 손 흔들고 환~하게 웃으라는 진실이 밝혀진다고 그런말도 하고 ㅋㅋ
내가 당신 검찰 들어가는 날 떡 돌릴꺼다
5832 2017-03-13 20:05:20 0
(본삭금) 엄마 립 아이섀도우 추천 좀 해주실수 있을까요? [새창]
2017/03/13 20:04:44
아 썬크림도 부탁드립니다 ㅠㅠ
5831 2017-03-13 15:45:56 0
백악관 청원 사이트에 '탄핵 무효' 서명운동 벌이는 박사모 [새창]
2017/03/13 15:32:00
진짜 병신짓을 이렇게 할수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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