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메리크리스마스!

5469 2016-12-25 09:15:41 7

[새창]

아내분이 왜 싫어하는지
그걸 알아야하는데
얼굴 보고 말하기 불편함
편지나 카톡이나 이유를 말해달라고 하세요

5468 2016-12-25 05:48:31 15

문재인, 난 당신의 부끄러운 과거를 알고 있소. [새창]

전 이거보다 유시민작가님께 더 충격적이었어요
마음은 마이클잭슨인 울 유작가님.....

5467 2016-12-24 19:37:27 16

꼬리 싸대기 너무 좋지 않아요..? [새창]

난 2마리 있다아~~

5466 2016-12-24 19:26:58 1

꼬리 싸대기 너무 좋지 않아요..? [새창]

집이 개판이라 사진을 못찍겠어요
으허헝

5465 2016-12-24 19:26:20 5

꼬리 싸대기 너무 좋지 않아요..?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변태 정모장소가 되고 있다

5464 2016-12-24 18:39:21 7

얼마전에 서럽고 살기싫다고 글 썼던 아기엄마에요 [새창]

돈 벌어오는걸로
니가 못한 육아에 도움을 받겠다 하시고 사람 부르세요
얼굴 조인성같은 소리 하고 있네 진짜
죄송한데 뇌가 박근혜급이네요
이 말 꼭 전해주세요

5463 2016-12-24 05:53:58 30

박지원의 깊은 뜻도 모르면서 욕부터 하는 분들이 많군요 [새창]

어둠의 문사모
기승전 문재인!

5462 2016-12-24 03:32:29 0

혹시 고양이 모래 필요하신분 계실까요? [새창]

좋은 생각이네요^^

5461 2016-12-24 03:32:15 0

혹시 고양이 모래 필요하신분 계실까요? [새창]

청주쪽입니다.

5460 2016-12-24 01:57:53 6

냥 선물 [새창]

닝겐 보약도 지어오네요 ㅋㅋㅋ

5459 2016-12-24 01:56:52 42

저 이브날 남자 둘이랑 술마셔요 ㅋㅋㅋㅋ [새창]

확실히 남자예요..??
땅콩 있는 아이들이라기엔 너무 고와요 ㅠㅠ

5458 2016-12-24 01:44:15 0

매달리지 않게되는법 덜 좋아하게되는법 없나요 [새창]

음 헤어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는거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주고받고 싶은데 많이 받지 못한다는 느낌?
중심을 잘 잡아보시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그거 진짜 한참 상대방한테 빠져있을때
안되기는 하는데
최선을 다해 사랑하자
그리고 그 마음을 전하자
나는 이만큼 널 사랑해줄수 있는 사람인데
이런 날 그만큼밖에 사랑하지 않으면
네 손해다
뭐 이런류의 마인드랄까요..

5457 2016-12-24 00:01:44 1

제가 뭘 그렇게 잘못한거죠?? [새창]

좀 안아주시거나.. 하시지....
나도 추워 그러고 끝내면 어떻게 해요 ㅋㅋㅋㅋ
따뜻한거 먹자거나 손이라도 잡아주거나 하시지

5456 2016-12-23 22:29:44 18

나의 친구 문재인을 떠나보낸 사연 (긴글, 감동 주의) [새창]

이 감동 파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