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위로가 받고 싶어 왔어요 [새창]

저도 보이스피싱 당해서 전재산 날릴 뻔 했는데 운좋게 찾았던 적이 있어요. 너무 무섭고 충격먹어서 울고불고 난리났었고 경찰분이 정말 하늘이 도왔다고 하시더라구요. 작성자님 괴로움 충분히 이해합니다. 단지 너무 혼자 고통 껴안고 있으면 힘드니까 가족들에게 공유하는 건 어떠신가요? 돈이야 있다가도 없는 거고 중요한 건 사람이니까요. 빚부터 해결하되 너무 급하게 가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기운 내세요.

6044 2023-12-24 01:28:38 1

1월달 월급날은 비교적 풍요로울 예정입니다 [새창]

리전고도 괜찮쥬~~

6043 2023-12-23 21:31:08 1

1월달 월급날은 비교적 풍요로울 예정입니다 [새창]

넵 감사합니다 가족들에게는 말하지 않으려구요. 말하는 순간 하이에나같은 언니들한테 다 뜯기지 싶어요.

6041 2023-12-15 10:11:16 0

포켓 커피가 맛있다고 소문이 나서 몇개 주문했어요 [새창]

페레로 포켓 커피..(소근소근)

6040 2023-12-15 10:10:51 0

포켓 커피가 맛있다고 소문이 나서 몇개 주문했어요 [새창]

그럴께용 이거 몇개이상 사면 크리스마스 랜턴도 준대요

6039 2023-12-14 11:15:37 1

도망가고싶다.. [새창]

저도 그렇게 되면 참 좋지 싶어요..

6038 2023-12-13 18:38:13 1

현재 헬스장인디유 [새창]

...그랬다간 옆에 여자분한테 제 머리털 다 뽑힐듯요ㄷㄷㄷ

6037 2023-12-13 18:37:42 1

현재 헬스장인디유 [새창]

상냥하신 분!

6036 2023-12-08 20:39:36 0

휴 [새창]

그것보다는 동앗줄에 대롱대롱 간신히 달려있는 대롱벌레같은 느낌이죠

6035 2023-12-08 18:32:31 1

휴 [새창]

네 감사합니다

6034 2023-12-08 18:32:22 1

휴 [새창]

ㅋㅋㅋㅋㅋ

6033 2023-12-08 16:59:21 1

휴 [새창]

힐링닭ㅠㅠ

6032 2023-12-06 20:03:56 1

연말이라 넘나 바쁘고 업무는 밀리고 [새창]

침대가 제일 안락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