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217 2017-04-30 00:53:42 1

[새창]

상상도 못했다;;;;;;;;;;;;;;

2216 2017-04-29 22:01:55 20

다른여자보고 맛있겠다는 남친 [새창]

2017/04/29 04:13:31

어떻게해서든지 여자한테 잘못 뒤집어 씌우려고ㅋㅋㅋㅋ

2215 2017-04-29 13:17:04 15

친할머니라는 단어가 나쁜건가요?? [새창]

2017/04/28 21:19:03

난다난다 가부장 다혈질 스멜

2214 2017-04-29 01:15:42 2

[새창]

사람알러지는... 때?

2213 2017-04-28 22:56:14 17

[새창]

6시간 비행하는데 바로 옆에 5살 미만으로 추정되는 유아가 딱!!! 엄청 쫄았음. 애가 자꾸 칭얼대고 찡찡대다 나도 막 침(의도적은 아니고 버둥버둥하다)
세 번 참고 부모에게 말하니 깜짝 놀라고 사과하며 부모와 자리 바꾸고 애 재우려고 노력함. 왕복 둘 다 똑같음.
애 칭얼대는거야 어쩔수 없지만 부모가 말리면 용서됩니다ㅜㅜ 말려도 칭얼대는건 참아져요 하지만 안말리면ㅂㄷㅂㄷ

2212 2017-04-27 23:25:36 2

IS의 천적 등장 [새창]

2017/04/27 10:02:03

IS 처부술 자, 누굽니꽈아아아아아아아!!!!!!!

2211 2017-04-27 17:06:23 0

가난의 상품화 [새창]

2017/04/27 11:39:06

저도 보자마자 이 소설 생각났어요ㄷㄷ

2210 2017-04-27 11:02:32 8

나는 빨래다 [새창]

2017/04/27 01:28:59

검은 옷?
풋..
집사가 건방진 꿈을 꾸고 있구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