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8
2016-12-03 02: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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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어요 저도 새벽부터 방청소했는데 시간도 많이 잡아먹고 힘들더라규여ㅠㅠ 내일 더 정리하실거죠??? 기다릴게요♥
477
2016-12-03 02: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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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랴요!!! 역쉬 열정이 있으셨기 땜에 잘 된것 같아요^^
475
2016-12-02 21: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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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글 추천~!!ㅋㅋ 가지 않았는데도 다녀온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473
2016-12-02 02: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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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제가 가진 게 별로 없어서 빨리 끝났어요 다들 긴 걸 좋아하시는군요? ㅎㅎㅎㅎㅎㅎ 담엔 다른 콘텐츠로 길~~~게써서 올릴게요!ㅋㅋ 안녕히주무세요^^
471
2016-12-02 02: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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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ㅠ 이게 사은품이었는데 비닐이 쓰여있었나 가물가물하지만 사용은 안했었거든요!! 좀 더 검색해본 뒤에 나눔할지말지 결정해야겠어요!! 의견 감사합니닷*_*
469
2016-12-02 02: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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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다 쓴것 같은데 짜면 나오고.. 짜면 나오고..ㅋㅋㅋㅋ
468
2016-12-02 02: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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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고생했죠? 제가 좀 궁상맞을 정도로 아껴씁니다ㅠㅠㅋㅋ
467
2016-12-02 02: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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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더페 화장솜사면 샘플본품주던 대란때 구매한 화장솜이에요. 저는 화장솜 다 써가면 밑바닥에 있는 거 꺼내기가 구찮아서 저렇게 양 집게로 밑부분을 묶어주고 있어요ㅋㅋ 오늘의 처형식은 순한 양 한마리로 마무리하겠습니다 ;)
이 새벽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많은 관심은 나눔에서 이어가도록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