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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0 15: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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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회에 필요한 모든 직종은 존중받아야 하는건 맞습니다.
그런데 적어도 학교라면, 지금 학생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세상을 살아가기위해 필요한 기술들을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벽돌 쌓는 기술이 미래에도 여전히 유망한 직종인가?
이걸 따져보면 저는 회의적이네요
미래의 유망직종이 무엇이 될지, 이 학생들에게 뭘 알려줘야 아직 창창하게 남은 삶을 살아가는데 진정으로 도움이 될지에 대한 고민은 별로 안 하는 현실 자체가 학교들이 너무 안일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거쳐가는 교육기관이 자기들이 해야하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찰은 거의 없고 그냥 선생님이라는 직종의 공무원으로써 다니는 직장중에 하나가 된다는게 많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