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언론에서 윤석열 잘했다고 광고하면 토론회는 보지도 않았으면서 윤석열이 잘했나보구나 하고 샹각하는 사람들 엄청 많을걸요 애초에 그런 효과를 노리고 선동질 하는거겠지만... 정치적으로 중도층인데 토론회까지 관심갖고 챙겨보는 사람 거의 없을겁니다 암튼 이래서 언론은 1순위로 조져버려야 해요
제가 회사 생활을 MS기술지원팀에서 했거든요 그런데 그 당시 윈도우 8을 8.1로 무료 업그레이드 해주는 기간이었는데.... 매일매일 참신한 오류들이 접수됐어요 기술지원팀에서 해법이 만들어진 증상들은 상담원 선에서 안내해서 고칠 수 있지만 처음 접수된 증상들은 저희팀으로 넘어오는 시스템이었죠. 그럼 저희는 대충 증상 듣는 척만 하면서 원격지원해서 고쳐줄테니 원격지원 프로그램부터 설치하라고 안내를 했죠. 이 프로그램 설치가 컴퓨터를 엄청 못 하는 사람도 설치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놨는데 그것도 설치를 못 해서 원격지원 접속하는데만 20~30분 걸리는 사람도 있었어요 그런 경험을 하고 나니 인간의 이해력이란 천차만별이라는게 절로 깨달아져서 누군가에게 부탁할 일이 있으면 6하원칙에 의거하여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는게 습관이 되더라고요. 지금은 대학원생활 하고 있는데 그룹원들한테 단체메일 쓰거나 개인적으로 카톡 할 때에도 그때 습관대로 쓰다보니 메일 잘 쓴다는 얘기도 몇 번 들었어요
사회생활 할 때에는 상대방이 자기 수준에 맞게 따라와주길 바라면 안 됩니다. 절대 오해의 여지가 1도 없는 정확한 표현만이 서로의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그래 어제 토론회에 나온 주제 다 따져보면 그 중 몇개는 모를 수도 있어 그런데 짜장이는 죄다 몰랐잖아 심지어 지가 했던말도 까먹어서 모르던데...
그리고 모르면 알려주는걸 듣고 이해라도 할 줄 알아야지 재생에너지 100프로 듣자마자 바로 그건 불가능하다고 결론짓고 ㅋㅋㅋㅋ 그리고 핵폐기물 처리기술이 곧 나올거라는 말을 하는것 보면 현대 과학기술 수준에 대한 감도 1도 없는 것 같고... 뭐 과학분야에 몸담지 않았었으니 이런건 몰랐다 쳐도 부동산을 주제로도 개처발렸는데 도대체 강한분야가 어디 있어서 대통령 하겠다고 하는거냐